• 최종편집 2024-04-13(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와로스앤젤레스에서 1213,14,일본에서온(나데시코액션)의야마모토대표와 (론파論破프로젝트)의후지이대표를초청, 위안부문제의진실을호소하는 강연회가열렸다. 강연회의소식을들은 반일단체는회장주변에서 데모를했다.
강연장주변에모인 반일단체를본 나데시코액션의야마모토대표는 항의단에접근해서 물어보았다고한다. 왜 이러는거냐고. 항의단체의한남성의(재일한국인의차별을그만해라!)라는말을듣고 야마모토대표는 의미불명한내용이라생각하고 차별하지안았다.”라고말했다고했다. 주최내용과전혀다른내용이라고했다. 항의남성은(나카소네!나카소네!)라고외치자. 의미불명이라며,무시했다고했다. 잘못된역사를 인정하라(20만명의여성을다시한번강간하지마라!)라고 쓴피켓을가진사람도있었다. 강연회가 시작되기직전(인종차별을그만둬라)라는 피켓을든남성도 회장에들어와왔으나 인종차별과내용이 틀린테마가강연되자 잠시후,퇴실했다고말했다.
지역언론은 다음날, 나데시코액션의목적은,일본군이 20만명을성노예회했다라는건 역사를왜곡하는거라고 호소하는강연이라고했다. 2차세계대전위안부를부정하는 일본에항의하자! 이런말이 페이스북에 올라와있고, 120명이상이 항의활동에모일것에대비해 주최측은, 만일의사태를위해 경계를강화했다고한다. 위안부상과 비설치에반대하는 서명을인터넷상에서명하고, 제출하는등 나데시코액션의활동이 효과를보이고 있다고한다. 최근에는 호주,스트라스필드시의회등에 서명을제출해 설치반대활동을하고있다. 나데시코액션의 야마모토대표는 강연에서(여성의인권에반대한적은없다.)위안부역사는 날조된역사다.그걸바로잡는거다. 한편, 론파프로젝트의 후지이대표는 20141월 프랑스앙글램 국제만화제에서,한국측이50개의 위안부만화를 전시한다고발표한것에(위안부의강제연행은없었다.)라는 만화로맞대응해서 전시할려고했었으나 거절당했다.
거절당한이유에대해, 후지이대표는 한국이1년전부터 주최측을 한국식접대로 전시를이끌었다고했다. 후지이대표는 (일본에서는거짓말은언젠가는밝혀진다”)“진실은하나자꾸거짓말을하면 진실이되어버린다는 논리를펼치고있으며 한국이진실을왜곡하고있다고했다. 역사를날조해 일본에죄를뒤집어씌어 일본을 멸시하려는계획이다.라고했다 일본외무성은 위안부문제에유감이아니라 (사실이아니다. 근거를제시해라) 철저히반론해서 일본의명예를회복하자 라며 이들단체에게 지원금을3배로증액했다. 이에반해한국은지원금이 미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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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역사왜곡은반드시밝혀진다" 일본인은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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