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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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일상과 여행을 잇는 로컬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 창간
    코리안나우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 방식 변화에 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시선에서 한국에서의 일상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코리안나우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생활 밀착형 여행 가이드 ‘코리안나우 매거진’을 창간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의 여행 방식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발자국을 찍은 뒤 지나가는 단순한 방식에서 점차 벗어나 동네 식당에서 식사하고 카페에 머물며 지역의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계간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일상과 여행을 이어주는 로컬 가이드를 지향한다.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외국인을 관광객이 아닌 한국에서 생활하고 이동하는 이용자이자 이웃으로 바라본다. 상점, 식당, 카페, 숙소, 지역 명소 등 외국인이 실제로 마주하는 공간을 중심으로 복잡한 설명, 과장된 홍보가 아닌 이해하기 쉬운 정보 및 맥락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를 고르는 순간과 길을 찾는 과정, 주변을 탐색하는 짧은 체류 시간까지 외국인의 실제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콘텐츠가 구성된다.무엇보다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사진 및 아이콘 중심의 구성, 간결한 문장, 문화적 맥락을 고려한 설명을 통해 외국인이 즉각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직원의 외국어 능력이나 추가 설명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연스러운 이용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요소다. 나아가 상점과 숙소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응대 부담 완화 효과를 가져온다.콘텐츠 범위가 관광 정보에 한정되지 않는다는 점도 포인트다. 지역 음식과 골목 상권, 생활 팁, 교통과 이동, 문화적 에티켓 등 한국에서 머무는 동안 꼭 필요한 정보들이 균형 있게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외국인은 방문자가 아니라 지역을 이해하고 소비하며 체류하는 생활 주체로 자연스레 연결된다.실제로 코리안나우 매거진이 비치된 공간에는 외국인 체류 시간이 늘고, 인근 상점 이동 및 소비 현상이 확산되는 선순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또한 코리안나우 매거진은 코리안나우가 전개하는 외국인 친화상점 캠페인과 연계돼 현장에서 더욱 비중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매거진이 놓인 식당, 숙소, 랜드마크 공간은 외국인에게 환영의 신호를 전하는 접점이 된다. 뿐만 아니라 QR 기반 다국어 정보 페이지와 함께 작동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정보 허브로 기능한다.코리안나우의 심영보 본부장은 “거창한 관광 인프라보다 일상의 접점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들이 외국인의 관광 경험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외국인의 일상과 여행을 연결하는 코리안나우 매거진 역할을 바탕으로 향후 로컬과 세계를 잇는 가장 현실적인 안내서로 입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전했다.코리안나우 소개코리안나우(KOREANOW)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한국의 역사, 문화, 정체성을 담아 K-컬처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기업이다. 코리안나우 브랜드는 한국을 기록하고 전달하는 수단으로써의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코리안나우 팀은 한국적인 가치를 발굴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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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스노우플레이크, 오픈AI와 2억달러 규모 파트너십 체결…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에서 오픈AI 모델 제공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가 오픈AI(OpenAI)와 협력해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기업이 AI를 통해 자사의 데이터로부터 얻는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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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북미 올해의 차’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 연간 최다 판매 신기록 쓰며 글로벌 질주
    최근 ‘북미 올해의 차(NACTOY)’를 수상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최다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1회 주유에 1000km 이상 주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된 2세대 팰리세이드의 신차 효과 덕분이다.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3일 현대차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지난해 전 세계 판매 대수(IR 기준)는 21만1215대로 집계됐다. 2018년 11월 팰리세이드를 처음 출시한 이래 연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다. 2024년(16만5745대)과 비교해도 지난해 판매 대수가 27.4% 증가했다.특히 지난해 출시된 2세대 모델 ‘디 올 뉴 팰리세이드’의 전 세계 수출 대수는 연간 10만 대를 넘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본격적인 수출이 지난해 5월 북미 시장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8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가솔린 모델(7만3574대)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2만8034대)까지 더해지면서 총 10만1608대를 판매했다.미국에선 불과 넉 달 만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1만 대 가까이 판매됐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는 미국에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전기차 세액공제 제도를 폐지한 미국에선 충전 부담에서 자유로우면서도 연비 효율이 높은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국내 시장에선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가 가솔린 모델을 앞섰다. 지난 한 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판매 대수(3만8112대)가 가솔린(2만1394대) 대비 1만7000대 가까이 더 많았다.시장에선 현대차가 신형 팰리세이드에 처음 적용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판매 증가를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고 있다. 대형 SUV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성에 하이브리드 시스템까지 도입해 상품성을 극대화했기 때문이다.현대차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에는 모터가 2개 탑재됐다. 기존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비교하면 구동 및 회생 제동을 담당하는 구동 모터(P2)뿐 아니라 시동 및 발전, 구동력 보조 기능을 수행하는 신규 모터(P1)가 더해지면서 동력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키고, 부드러운 변속감과 함께 소음 및 진동 저감 효과도 실현했다.실제로 팰리세이드에 적용된 2.5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최대 복합 연비 14.1km/ℓ(2WD 7/9인승 18인치 휠 기준), 시스템 최고 출력 334마력, 최대 토크 46.9kgf·m의 성능을 갖췄다. 2.5 터보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연비는 약 45%,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약 19%, 9% 높다.또한 신형 팰리세이드는 전장과 전고가 기존 모델 대비 각각 65mm, 15mm 늘어나 한층 여유로운 헤드룸과 레그룸으로 넉넉한 공간감을 확보했으며, 전방 틸팅형 워크인 기능이 적용된 2열 시트와 슬라이딩이 가능한 3열 시트가 함께 적용돼 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이고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이 밖에도 쾌적한 승차감을 위해 현대차 SUV 최초로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적용되고, 1·2열 도어글라스의 차음 성능이 강화돼 플래그십 대형 SUV에 걸맞은 최적의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팰리세이드는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2026 북미 올해의 차(NACTOY)’에서 270점을 획득하며 2위 닛산 리프(135점)와 3위 루시드 그래비티(85점)를 큰 폭으로 제치고 유틸리티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글로벌 미디어에서도 팰리세이드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악시오스(Axios)의 교통 전문기자 조앤 뮬러(Joann Muller)는 “팰리세이드는 4만달러(약 5700만원) 미만에 구매할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이 추가돼 가치와 기술, 효율성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고 말했다.U.S. 뉴스 &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 에디터 존 빈센트(John Vincent)는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모델은 해당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현재 구매 가능한 최고의 SUV”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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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삼성전자, 미국 냉난방공조 전시회 참가… 주거용·상업용 솔루션으로 북미 공략
    삼성전자가 2일부터 4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The International Air-Conditioning, Heating, Refrigerating Exposition)’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공조 제품과 AI 기반의 통합 기기 관리 기능을 선보였다 ‘AHR 엑스포’는 미국 냉난방공조학회(American Society of Heating, Refrigerating and Air-Conditioning Engineers, ASHRAE)가 주관하는 전시회로, 매년 1800여 개 글로벌 업체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는 350㎡(약 10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더 나은 일상의 구현(Enabling Better Living)’이라는 주제로, 가정용부터 상업용 공간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공조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주요 전시 제품은 △북미에서 많이 사용하는 가정용 유니터리(Unitary)에 인버터 기술을 적용한 ‘하이렉스(Hylex) R454B’ 실외기 △다양한 기후 환경에서 고효율 난방·급탕을 제공하는 히트펌프 방식의 가정용 EHS 제품인 ‘모노 R32(Mono R32)’ 라인업 △AI 기반으로 주변 환경을 학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DVM S2+’ △비스포크 AI 무풍 에어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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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노르웨이 수산물, 글로벌 공급은 안정적… 한국 연어 수요는 ‘굳건’
    노르웨이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 약 280만 톤의 수산물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의 핵심 공급원 역할을 이어갔다. 노르웨이 센야 지역 이는 세계 소비자들에게 매일 약 3800만 끼의 식사를 제공한 것과 맞먹는 규모로, 노르웨이는 현재 150여 개국에 60종 이상의 수산물을 공급해 5년 연속 280만 톤 이상의 수출량을 기록하고 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이러한 수치가 국제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생산 구조와 안정적인 수요 기반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설명했다.한국 시장에서는 노르웨이 연어를 중심으로 한 수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025년 한국으로 수출된 노르웨이 수산물은 총 6만8611톤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연어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 증가한 3만2603톤을 기록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시장 환경의 변동성 속에서도 연어를 중심으로 한 수요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반면 노르웨이 고등어는 전년보다 25% 감소한 3만2496톤이 한국으로 수출됐다. 이는 어획 할당량 축소에 따른 원물 확보 경쟁 심화와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분석된다.노르웨이는 최근 국제해양탐사위원회(ICES)의 과학적 권고를 반영해 2026년 고등어 어획 할당량을 7만8939톤으로 확정했다. ICES는 대서양 고등어의 자연 폐사율이 증가하고 신규 자원 유입은 둔화한 현황을 분석해 대서양 연안국들에게 어획 압력 완화를 제시한 바 있다. 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는 이번 조치가 단기 공급 조정이 아닌 장기적인 자원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차원의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한국 시장에 안정적으로 고품질 수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 신뢰를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노르웨이수산물위원회의 한국 이사 잉에뵤르그 요르달은 “2025년 한국 시장에서 노르웨이 수산물이 안정적인 수요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던 것은 품질과 원산지 가치를 알아보고 선택해 주신 한국 소비자 덕분”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된 고품질의 노르웨이 수산물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원산지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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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2026 미국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 서울서 개최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기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오는 2월 23일(월)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26 미국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2026 U.S. Industrial Investment Strategy Seminar)’를 개최한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2026 미국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 포스터 이번 세미나는 최근 미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거나 이미 현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한국 기업 및 투자 리더들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미국 산업용 부동산 시장을 효율적으로 이해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조업, 물류, 테크 등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활발해지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미국 시장에 대한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 리더십의 긴밀한 협업, 원활한 해외 진출 지원의 핵심이번 세미나의 가장 큰 특징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미국 산업 부동산(Industrial) 리더십 팀이 직접 서울을 방문해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팀과 공동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차별화된 강점인 한국과 미국 간의 투명하고 긴밀한 협업 체계를 직접 보여주는 자리이기도 하다.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는 한국 기업들이 해외 진출 과정에서 흔히 겪는 본사-현지 간 커뮤니케이션 단절, 정보 비대칭, 의사결정 지연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한국과 미국 팀 간의 실시간 협업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기업들은 서울에서 미국 현지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언어와 문화의 장벽 없이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단순한 시장 소개를 넘어 미국 전역에서 다수의 산업용 부동산 투자·개발 및 운영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미국 본사 리더십이 현장의 경험과 실행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실제 의사결정 과정에서 직면하는 과제에 대해 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2026년을 바라보는 미국 산업 부동산 및 거시 환경 전망을 시작으로 기업의 공급망 재편 전략과 연계한 최적 입지 선정 방안, 주별·지역별 인센티브 및 경제개발(Economic Development) 지원 활용 전략, 미국 진출 시 고려해야 할 주요 리스크 관리 포인트, 그리고 한국 본사와 미국 현지 조직 간의 효과적인 협업을 위한 크로스보더 워크플로 구축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 행사 전 세션에는 한-영 동시통역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최용준 본부장은 “최근 몇 년간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은 양적·질적으로 모두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투자와 사업 확장은 매우 인상적”이라며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가장 큰 강점은 한국과 미국 팀 간의 투명하고 원활한 협업 체계에 있다. 한국 기업들이 서울에서 미국 시장 전문가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진출의 복잡성을 줄이고, 보다 자신 있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글로벌 코리아 데스크(Global Korea Desk, GKD)는 글로벌 네트워크와 로컬 전문성을 결합한 크로스보더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 확장을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경험을 집약해 공유하는 자리로, 미국 진출을 준비하거나 전략 고도화를 고민하는 기업 리더들에게 의미 있는 가이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의 ‘2026 미국 산업 투자 전략 세미나’는 2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후에는 네트워킹 및 개별 상담 신청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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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중남미
    2026-01-26
  • WEF26: 사우디아라비아, 산호초 보호와 AI 잠재력 개척을 위한 새로운 글로벌 추진 주도
    2026년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연차 총회의 사우디아라비아 대표단이 긴급한 글로벌 과제 해결을 위한 일련의 발표를 공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미 대사인 레마 반다르 알사우드(Reema Bandar Al-Saud)는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년 첫 번째 글로벌 산호초 서밋(Global Coral Reef Summit)을 주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서밋은 전 세계 지도자, 과학자 및 투자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산호초 생태계 보호와 회복을 위한 해결책을 추진한다.글로벌 산호초 서밋은 주요 난제들과 정책 및 규제 격차를 다루고, 과학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며, 산호초 보호 및 회복 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지속 가능한 금융 및 투자 메커니즘을 발전시킬 것이다.분열의 시대에 건설적 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발판으로 아흐메드 A. 알카티브(Ahmed A. Alkhateeb) 관광장관은 “관광은 필요한 시기에 평화를 가져다 준다. 사람들을 연결하고 대화를 장려한다. 관광 성장은 평화에 좋고, 사람들에게 좋으며, 청년과 여성에게도 좋다”고 말했다.AI 분야의 글로벌 허브가 되려는 왕국의 야망에 대해 압둘라 A. 알스와하(Abdullah A. Alswaha) 통신정보기술장관은 “사우디 비전 2030은 경제 다각화와 청년 역량 강화에 관한 것이었다. 빠르게 전진하여 현재에 이르렀고, 우리는 GDP 대비 비(非)석유 부문 기여도 56%를 달성했으며, 인재와 청년 측면에서 우리의 기술 인력이 극적으로 증가했다”고 말했다.이날 HUMAIN과 국가 인프라 펀드(National Infrastructure Fund, Infra)는 왕국 내 AI 및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120억달러 규모의 전략적 금융 프레임워크 협정(Strategic Financing Framework Agreement)을 발표했다. 이 협정은 HUMAIN이 최대 25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 센터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비구속적 금융 조건을 설명하고 있다.유엔 사막화방지협약(United Nations Convention to Combat Desertification, UNCCD) COP16 의장국은 또한 비즈니스포랜드 챔피언스 위원회(Business4Land (B4L) Champions’ Council)를 출범시켰다. 이 고위급 연합은 CEO, 지속 가능성 리더, 투자자 및 정책 입안자들을 한데 모아 토지 복원을 가속하고, 토지 황폐화를 방지하며, 가뭄 복원력을 강화한다.산업광물자원부(Ministry of Industry and Mineral Resources, MIM)는 WEF와 협력하여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설계된 국가 수준의 프레임워크인 라이트하우스 오퍼레이팅 시스템(Lighthouse Operating System)을 발표했다. WEF 첨단 제조 및 생산 센터(Advanced Manufacturing and Production Centre, AMPC)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이 이니셔티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제 다각화, 강력한 비(非)석유 산업 구축,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첨단 제조 및 물류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MIM과 WEF는 WEF 연차 총회 직전 주에 개최된 퓨처 미네럴 포럼(Future Minerals Forum)과 별도로 협력 협정을 발표했다. 이 협정은 2027년 9월까지 유효하며, 에너지 및 기타 기술에 필요한 주요 광물에 관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통합하여 산업 목표 및 에너지 전환과 부합하는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하며 책임 있는 광물 공급 보장에 기여할 것이다. 협정에 따르면 이 이니셔티브는 해당 부처와 WEF의 대표들로 구성된 공동 집행 위원회가 감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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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2026-01-26
  • H2SITE, 암모니아 기반 동력 및 해운 탈탄소화 가속화를 위해 노르웨이 자회사 설립
    H2SITE가 해운 수소 솔루션의 미래를 열기 위해 베르겐에 기반을 둔 새로운 자회사 H2SITE 노르웨이(H2SITE Norway AS)를 설립했다. 노르웨이에서 이 회사의 존재는 해운 및 해양 산업과 더 가깝게 협력하고, 선박 탈탄소화를 위한 수소 기반 솔루션의 실제 배치를 지원하려는 의도를 반영한다. H2SITE는 스페인 빌바오에 본사를 둔 스케일업 기업으로, 핵심 기술의 설계 및 제조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H2SITE는 비스카이아 주 로이우에 위치한 산업 시설에서 매년 수천 개의 팔라듐 합금 막을 생산하며, 이를 효율적으로 수소 운반체를 다시 수소로 전환하는 막 반응기 시스템에 통합한다. 암모니아의 경우, H2SITE는 연료전지에 직접 공급되거나 엔진에 혼합될 수 있는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크래킹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 능력은 운용 신뢰성, 시스템 통합 및 연료 물류가 중요한 해운 및 해양 응용 분야에 특히 관련이 높다.노르웨이는 이 기술을 적용하기에 매우 이상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오랜 해운 강국으로서의 역사와 분명한 기후 목표를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혁신 문화와 선도적인 사업 추진 방식을 결합하고 있다. 노르웨이는 이미 상업 운용에서 선박 내 암모니아 사용을 평가하고 있다. 현지 진출을 통해 H2SITE는 노르웨이 선주, 조선소 및 기술 파트너와 직접 협력하여 시스템을 실제 선박 프로파일과 운영 조건에 맞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지금 투자하기로 한 결정은 위험 관리가 그 동인이다. H2SITE는 탈탄소화를 지연시키는 상업적 및 규제적 위험이 이제 새로운 기술 채택과 관련된 위험보다 크다고 믿는다. 암모니아는 에너지 운반체로 사용되고 효율적인 전환 시스템과 결합될 때, 탄소 배출 제로 선박과 단기적인 완화가 아닌 장기적인 규정 준수를 향한 경로를 제공한다.H2SITE 노르웨이는 기술이 이미 검증되었고 초점이 제품 구현으로 이동한 단계에서 설립되었다. 2023년부터 H2SITE는 관련 환경에서 장기간의 연속 운전을 포함하여 6000시간 이상 암모니아 크래커를 구축 및 운영해 왔다. H2Ocean 및 APOLO와 같은 해운 중심 프로젝트는 연료전지 및 엔진과의 통합을 다루었다. 동시에 H2SITE는 메가와트(MW) 규모의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초기 상업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제조 능력에 도달했다.여러 부문에 걸쳐 탄소 배출 제로 선박을 달성하는 것은 여전히 난제이다. 로로(RoRo), 벌크 캐리어, 플랫폼 지원 선박 및 탱커와 같은 선종은 기술적, 운영적 장벽에 직면해 있다. 암모니아 기반 동력 4행정 엔진이 상업적 준비 상태에 접근하고 있지만, 암모니아 슬립 및 파일럿 연료 필요성을 포함한 저출력의 난제가 남아 있다. 선상 크래킹은 선주가 액체 암모니아 저장 및 확립된 물류의 이점을 누리는 동시에 연소를 향상하고 고효율 보조 동력을 위한 연료 전지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수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하이브리드 솔루션과 완전한 연료 전지 추진은 암모니아를 연료로 하는 탄소 배출 제로 선박을 향한 실질적인 경로를 제공한다. 규제 진전 상황도 이 방향을 강화하고 있다. IMO 규정과 같은 글로벌 프레임워크가 계속 진화하는 동안 FuelEU 해운 및 EU 배출권 거래제는 이미 투자 결정을 형성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강화될 것이다.H2SITE 노르웨이는 협력을 위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다음 단계는 시스템이 현실적인 조건에서 통합되고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파일럿 및 실증 프로젝트이다. H2SITE 노르웨이의 해운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 토마스 크레스포는 “기술은 입증되었다. 이제 우선순위는 제품 및 운영 학습의 구현이다”며 “탈탄소화에 대해 신중하고 미래지향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자 하는 노르웨이 선주 및 조선소와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올해는 실제 운영 환경에 시스템을 배치하고, 운영 데이터를 수집하며, 노르웨이 해운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솔루션을 개선하는 프로젝트와 실행에 관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해운 탈탄소화의 핵심 난제 중 하나를 해결하고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실행 가능한 선상 수소 생산을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H2SITE의 헌신을 강조한다. 추진 및 보조 동력 시스템 모두를 위해 바다에서 수소를 이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H2SITE는 해운 산업을 위한 더 깨끗하고 더 경쟁력 있는 미래로의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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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세미나·문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1월 12일(월)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DMC타워 4층 컨벤션홀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정책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창립 20주년|오티즘과 함께한 20년의 기록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단체 사진 이번 행사는 ‘오티즘과 함께한 20년의 동행, 세상을 향한 울림으로’를 주제로, 지난 20년간 오티즘(자폐성 장애) 당사자와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여정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사랑협회는 2006년 1월 12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오티즘을 위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설립 이후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이해 증진과 당사자·가족의 권익 옹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20주년 기념식은 그간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20년을 향한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기념식은 사랑협회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오티즘 첼리스트 이정현의 오프닝 협연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 대표의 환영 퍼포먼스, 정부·장애계·법조계·기업·오티즘 가족 및 종사자 대표들의 축사가 진행됐다.축사에는 은성호 실장(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 김예지 국회의원(국민의힘), 고선순 공동대표(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김정욱 회장(대한변호사협회), 임왕섭 대표이사(KGC인삼공사)가 참여해 사랑협회의 지난 20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와 지지를 전했다. 또한 이승민 선수(프로골퍼·홍보나눔대사)와 권오형 관장(가락종합사회복지관, 사랑협회 전 사무처장)이 축사를 통해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을 향한 응원과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오티즘 복지와 인식 개선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문화예술을 통한 인식 개선 활동에 함께할 한수진 바이올리니스트의 홍보나눔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또한 비전 선포식을 통해 향후 20년을 향한 사랑협회의 방향과 공동의 다짐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으며, 기념식의 마지막은 오티즘 전문 연주단 드림위드앙상블의 특별 공연으로 장식됐다.오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세미나가 이어졌다. 세미나는 오티즘 당사자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체계와 정책 과제를 주제로, 조기중재(CST), 재산관리, 치료, 주거, 고용 등 삶 전반에 대한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됐다. 기조 발제에서는 김성천 부회장(사랑협회)이 ‘사랑협회 20년의 성과, 앞으로의 미래’를 발표하며 세미나의 문을 열었다.이후 분야별 발제에는 김예니 교수(동국대학교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제철웅 교수(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김붕년 교수(서울대학교발달장애인거점병원 행동증진발달센터), 조준호 대표이사(엔젤스헤이븐), 이효성 지사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북부지사)가 참여해 현장의 경험과 정책적 대안을 공유했다.토론에는 최정원 과장(국립정신건강센터 소아청소년정신과), 김이경 Master Trainer(CST-Korea), 전창훈 변호사(법무법인 진성), 김영문 원장(동천의 집), 하동수 지부장(한국자폐인사랑협회 안양지부), 이금진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남기철 대표(밀알천사)가 참여해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제도의 한계와 개선 방향, 향후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갔다.김용직 회장은 “사랑협회의 지난 20년은 오티즘 당사자와 가족의 더 나은 삶을 향한 간절함과 연대의 시간이었다”며 “이번 20주년 기념식과 세미나는 그간의 여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오티즘의 다름이 다채로움으로 존중받는 사회를 향한 새로운 20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밝혔다.한편, 사랑협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한국자폐인사랑협회 20주년 기념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는 사랑협회의 설립 배경부터 주요 사업과 성과, 현장의 목소리, 향후 비전까지를 담아 지난 20년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20년을 준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개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2006년 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 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통해 권익옹호, 인식개선, 자립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2026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건강, 인권,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사자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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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올이즈웰 ‘로드블럭 여의 12’, 운전자 10명 중 9명 ‘올림픽대로 디지털 옥외광고 정보 생활에 유용’
    국내 최대 디지털옥외광고(DOOH·Digital Out Of Home) 전문 기업 올이즈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로드블럭 여의 12’가 올림픽대로 이용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며 호감을 얻고 있다. 2026년을 맞아 모두의 한 해를 응원하기 위해 진행한 ‘로드블럭 여의 12’의 신년 캠페인 미디어아트 송출 화면 올이즈웰은 ‘로드블럭 여의 12’ 운영 6개월을 맞아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올림픽대로 운전자 및 동승자 31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고, 그중 광고 접촉자 220명의 87.7%가 ‘로드블럭 여의 12’가 전달하는 정보와 메시지가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다고 평가했다.특히 응답자의 79.6%는 즐거움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다고 답했다. 대한민국의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81.9%를 기록했다. 이는 ‘로드블럭 여의 12’가 일반적인 상업 광고를 넘어 정보성과 공익성을 고려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결과로 풀이된다.실제로 ‘로드블럭 여의 12’에서 송출하는 콘텐츠 중 공익 광고와 미디어아트의 비중이 가장 높다. 지자체·정부·공공기관 공익 캠페인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국가유산청과 협업한 문화유산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관문을 지키는 매체로서의 자부심과 영향력을 보여준다.특히 한눈에 들어오는 테마의 ‘대한의 날씨’, 종일 수고한 직장인들을 격려하는 ‘퇴근길 직장인 응원’,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는 ‘교통 상황판’ 등 유익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하는 생활 밀착형 콘텐츠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카운트다운 캠페인과 사명인 ‘다 잘 될 거야(All Is Well)’라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한 수험생 응원 캠페인이 주목을 받으며 시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로드블럭 여의 12’가 송출하는 광고의 주목도와 호감도를 조사한 항목에서는 89.5%의 응답자가 ‘시선이 갔다’고 답했으며, ‘호감이 갔다’와 ‘흥미를 느꼈다’는 응답도 각각 94.5%, 90.5%에 달했다. 이는 ‘로드블럭 여의 12’가 운전 중에도 주행 흐름을 방해받지 않으면서 높은 주목도를 가진 디지털 미디어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최근 1주일 이내 올림픽대로에서 노출된 브랜드·제품·서비스 광고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7.7%가 최소 1개 이상의 광고를 기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2개의 디지털 스크린(상행 6면, 하행 6면)을 통해 통일된 메시지로 올림픽대로 전 구간에 동시 노출되며 강력한 임팩트를 형성한 결과다. 여기에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송출하는 전략과 더불어 세로형 화면 포맷으로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에게 직관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해 광고 인지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이는 광고 환경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 응답자의 64.1%는 시내 중심가의 여러 광고물이 혼재된 구간보다 ‘로드블럭 여의 12’처럼 통일된 매체가 더 깔끔한 인상을 준다고 답했다.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룬다고 생각한다’는 항목에서도 응답자의 78.6%가 공감하는 등 시민들은 전반적으로 ‘로드블럭 여의 12’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올이즈웰은 ‘로드블럭 여의 12’는 작년 7월 본격 운영을 시작한 이후 올림픽대로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문화 콘텐츠, 브랜드 광고 등 폭넓은 콘텐츠를 제공하며 긍정적인 평가와 선호도를 이끌어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서울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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