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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일조)이 주최한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날’ 성남시장 표창 수상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센터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건강·복지 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올해 2월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 △‘향기로운 나눔’ 공동 캠페인 △지역축제 ‘온 동네 향기로운 나눔 축제’ 부스 운영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체육시설의 전문성을 지역 복지와 연계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스포츠나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센터 회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적 4480개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성남시장 표창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는 “복지관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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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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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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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개최
성북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에서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를 진행한다. 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포스터 일상의 소리가 예술이 되는 전시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은 참여자들로부터 일상의 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담아 편집을 한 다음 설치 작품에 담았다. 관람자들은 소리에 몰입하면서 악기를 다루듯 작품을 조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여름 날 비오는 소리, 풀벌레 소리, 자동차 소리, 노랫소리 등이 작은 시각적 경험과 어우러져 다양하게 변주된다. 이 소리는 특정한 의미나 목적을 둔 것은 아니며, 다만 소리를 녹음한 이들과 듣는 자들의 감흥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행복할 결심’ 연계 전시본 전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행복할 결심’의 연계 전시다. ‘행복할 결심’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했고, 배인숙이 강사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2025년 여름 두 달간 6회차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으로 일상의 소리, 나와 이웃의 목소리를 녹음하도록 했다. 또한 자신들이 수집한 소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리해 일상에서 행복을 주는 감각들을 최대한 느끼고 체험하도록 했다.사운드 아트로 관객과 소통하는 배인숙 작가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의 작가이자 ‘행복할 결심’ 강사로도 참여한 배인숙은 기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작가다. 2024년 전시 ‘연결과 해제’에서는 네트워크 기술 발달로 개개인이 초연결된 사회에서 개인이 지닌 자율성과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했다. 평소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2023년에는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작사·작곡하는 ‘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작곡돼 음악을 들려주는 설치 작품 ‘Wall Score vol 1.’을 제작했다.◇ 전시 개요· 전시명: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기간: 2025.12.12(금)-12.23(화)· 시간: 10:00-18:00(월요일 휴관)· 장소: 미아리고개 하부공간(서울 성북구 동선동3가 22-6)· 참여작가: 배인숙· 참여진: 김상학, 김인수, 김재원, 김종구, 김종엽, 민영식, 박용수, 박주생, 연재흠, 이정선성북문화재단 소개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34개의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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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LA 카운티 미술관과 아트 파트너십 체결
제네시스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다년간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ACMA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외부 전경(The David Geffen Galleries at LACMA, photo © Museum Associates LACMA)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는 ‘더 제네시스 토크(The Genesis Talks)’ 및 내년 4월 예정된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개관 관련 후원을 진행한다.LACMA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5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환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문화 및 다양한 인구 구성 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제네시스는 심도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예술기관 및 창작자를 후원하는 ‘제네시스 아트 이니셔티브(Genesis Art Initiatives)’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LACMA와의 파트너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다.LACMA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관장 주관으로 올해 12월부터 시작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는 미술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리더와 혁신적인 창작자를 연사로 초청해 예술과 공간, 지역사회에 대한 담론을 관객과 폭넓게 공유한다.첫 연사는 LACMA 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로, 공공 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마이클 고반 관장과 대담을 갖는다.내년 1월에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와 문화예술계 전문가 대런 워커(Darren Walker)가 공동체 허브로서 미술관이 갖는 의미를, 4월에는 LACMA 신관 설계를 담당한 건축가 피터 줌터(Peter Zumthor)가 신관 설계 철학을 관객과 소통한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제네시스가 LACMA의 신관 개관과 함께 LA를 넘어 세계 문화지형 변화에 기여할 새로운 아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영광”이라며 “제네시스와 LACMA가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내년 4월 개관하는 LACMA 신관 내부의 ‘제네시스 갤러리(Genesis Gallery)’로 명명되는 일부 전시 공간과 개관 기념 ‘갈라(Gala)’도 후원한다.LACMA 고반 관장은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은 LACMA 신관 개관과 더불어 LA에서 시작될 비전 있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12월부터 진행될 가장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상가들을 조명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를 통해 관객들이 깊은 영감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LACMA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아트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후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네시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난해 9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이불, Long Tail Halo’, 올해 9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제프리 깁슨, 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을 후원했다.또, 10월까지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열린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 Walk the House’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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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25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운영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 17일 서울소방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년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에서 2·3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직원들이 ‘2025년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소방 안전 인증제도로,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 우수사례 발표 등을 거쳐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수상 기관에는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 인증패가 수여되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화재 안전 조사 및 합동 소방 훈련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숙박시설로서 체계적인 소방 안전 관리 시스템과 정기적인 대피 훈련, 예방 중심의 시설 점검 체계를 운영해왔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시립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의 안전한 체험활동과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협력해왔다. 영등포소방서와의 정기적인 합동 점검, 화재 대피 훈련,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대표적인 안전 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뿐만 아니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 21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치안과 청소년 안전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거버넌스 모델로 도약했다.홍승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 낸 결과이자 우리 기관이 추구해 온 ‘안전과 신뢰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서울시 안전 문화의 본보기가 되는 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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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일조)이 주최한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날’ 성남시장 표창 수상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센터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건강·복지 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올해 2월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 △‘향기로운 나눔’ 공동 캠페인 △지역축제 ‘온 동네 향기로운 나눔 축제’ 부스 운영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체육시설의 전문성을 지역 복지와 연계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스포츠나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센터 회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적 4480개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성남시장 표창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는 “복지관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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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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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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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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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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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개최
- 성북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에서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를 진행한다. 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포스터 일상의 소리가 예술이 되는 전시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은 참여자들로부터 일상의 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담아 편집을 한 다음 설치 작품에 담았다. 관람자들은 소리에 몰입하면서 악기를 다루듯 작품을 조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여름 날 비오는 소리, 풀벌레 소리, 자동차 소리, 노랫소리 등이 작은 시각적 경험과 어우러져 다양하게 변주된다. 이 소리는 특정한 의미나 목적을 둔 것은 아니며, 다만 소리를 녹음한 이들과 듣는 자들의 감흥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행복할 결심’ 연계 전시본 전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행복할 결심’의 연계 전시다. ‘행복할 결심’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했고, 배인숙이 강사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2025년 여름 두 달간 6회차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으로 일상의 소리, 나와 이웃의 목소리를 녹음하도록 했다. 또한 자신들이 수집한 소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리해 일상에서 행복을 주는 감각들을 최대한 느끼고 체험하도록 했다.사운드 아트로 관객과 소통하는 배인숙 작가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의 작가이자 ‘행복할 결심’ 강사로도 참여한 배인숙은 기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작가다. 2024년 전시 ‘연결과 해제’에서는 네트워크 기술 발달로 개개인이 초연결된 사회에서 개인이 지닌 자율성과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했다. 평소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2023년에는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작사·작곡하는 ‘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작곡돼 음악을 들려주는 설치 작품 ‘Wall Score vol 1.’을 제작했다.◇ 전시 개요· 전시명: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기간: 2025.12.12(금)-12.23(화)· 시간: 10:00-18:00(월요일 휴관)· 장소: 미아리고개 하부공간(서울 성북구 동선동3가 22-6)· 참여작가: 배인숙· 참여진: 김상학, 김인수, 김재원, 김종구, 김종엽, 민영식, 박용수, 박주생, 연재흠, 이정선성북문화재단 소개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34개의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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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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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LA 카운티 미술관과 아트 파트너십 체결
- 제네시스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다년간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ACMA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외부 전경(The David Geffen Galleries at LACMA, photo © Museum Associates LACMA)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는 ‘더 제네시스 토크(The Genesis Talks)’ 및 내년 4월 예정된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개관 관련 후원을 진행한다.LACMA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5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환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문화 및 다양한 인구 구성 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제네시스는 심도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예술기관 및 창작자를 후원하는 ‘제네시스 아트 이니셔티브(Genesis Art Initiatives)’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LACMA와의 파트너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다.LACMA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관장 주관으로 올해 12월부터 시작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는 미술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리더와 혁신적인 창작자를 연사로 초청해 예술과 공간, 지역사회에 대한 담론을 관객과 폭넓게 공유한다.첫 연사는 LACMA 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로, 공공 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마이클 고반 관장과 대담을 갖는다.내년 1월에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와 문화예술계 전문가 대런 워커(Darren Walker)가 공동체 허브로서 미술관이 갖는 의미를, 4월에는 LACMA 신관 설계를 담당한 건축가 피터 줌터(Peter Zumthor)가 신관 설계 철학을 관객과 소통한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제네시스가 LACMA의 신관 개관과 함께 LA를 넘어 세계 문화지형 변화에 기여할 새로운 아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영광”이라며 “제네시스와 LACMA가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내년 4월 개관하는 LACMA 신관 내부의 ‘제네시스 갤러리(Genesis Gallery)’로 명명되는 일부 전시 공간과 개관 기념 ‘갈라(Gala)’도 후원한다.LACMA 고반 관장은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은 LACMA 신관 개관과 더불어 LA에서 시작될 비전 있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12월부터 진행될 가장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상가들을 조명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를 통해 관객들이 깊은 영감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LACMA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아트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후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네시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난해 9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이불, Long Tail Halo’, 올해 9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제프리 깁슨, 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을 후원했다.또, 10월까지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열린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 Walk the House’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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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LA 카운티 미술관과 아트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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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25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운영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 17일 서울소방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년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에서 2·3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직원들이 ‘2025년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소방 안전 인증제도로,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 우수사례 발표 등을 거쳐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수상 기관에는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 인증패가 수여되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화재 안전 조사 및 합동 소방 훈련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숙박시설로서 체계적인 소방 안전 관리 시스템과 정기적인 대피 훈련, 예방 중심의 시설 점검 체계를 운영해왔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시립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의 안전한 체험활동과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협력해왔다. 영등포소방서와의 정기적인 합동 점검, 화재 대피 훈련,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대표적인 안전 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뿐만 아니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 21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치안과 청소년 안전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거버넌스 모델로 도약했다.홍승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 낸 결과이자 우리 기관이 추구해 온 ‘안전과 신뢰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서울시 안전 문화의 본보기가 되는 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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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25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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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일조)이 주최한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날’ 성남시장 표창 수상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센터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건강·복지 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올해 2월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 △‘향기로운 나눔’ 공동 캠페인 △지역축제 ‘온 동네 향기로운 나눔 축제’ 부스 운영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체육시설의 전문성을 지역 복지와 연계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스포츠나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센터 회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적 4480개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성남시장 표창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는 “복지관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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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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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한복, 새로운 변주 ‘피트 인 드레스&한복’으로 읽는 전통의 현재
- 일산.청담에서 주목받는 ‘피트 인 드레스 한복’ 실루엣의 변화 최근 일산 패션 씬에서 눈에 띄는 흐름은 ‘피트 인 드레스 한복’이다. 전통 한복의 풍성한 곡선을 유지하면서도, 드레스 특유의 구조적 라인을 더해 현대적인 실루엣을 완성한다. 허리를 따라 잡힌 라인은 도시적 세련미를 강조하고, 치맛자락의 흐름은 여전히 한복의 우아함을 담아낸다 컬러 팔레트 과거의 강렬한 색동 대비 대신, 뉴트럴 톤과 파스텔 계열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은은한 광택 소재는 조명 아래에서 입체감을 살려내며, 사진과 영상에 담겼을 때도 세련된 무드를 유지한다. 이는 SNS 시대에 맞춘 ‘비주얼 최적화’ 전략으로 읽힌다 착용성 & 활용도 피트 인 드레스 한복은 단순히 미학적 변주에 그치지 않는다. 활동성이 높고 착용감이 가벼워 결혼식 하객룩, 연말 모임, 데이트룩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 일산 지역의 한복 전문점들은 맞춤 제작과 대여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소비자 반응 젊은 세대는 ‘개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옷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사진과 영상에 잘 담기는 특성 때문에, 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중이다. 이는 한복이 단순한 의례복을 넘어, 도시 라이프스타일 속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 시각 패션 업계에서는 이를 ‘한복의 모던 리바이벌’이라 정의한다. 전통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연결되는 새로운 코드로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산,킨텍스, 청담을 더해 이러한 흐름을 가장 빠르게 흡수하는 지역 중 하나로, 앞으로도 다양한 변주가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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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한복, 새로운 변주 ‘피트 인 드레스&한복’으로 읽는 전통의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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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 서울AI재단(김만기 이사장)은 12월 3일(수) 상암 에스플렉스센터에서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디지털·AI교육 성과와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서울AI재단)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어르신 디지털 나들이 지원단)’은 서울AI재단의 대표 디지털 교육 사업으로, IT 역량을 갖춘 어르신 강사가 또래 어르신을 1:1로 교육하는 노노(老老)케어 방식으로 진행돼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어디나지원단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약자와의 동행’ 비전 아래 추진되는 서울시 디지털 격차 해소 정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총 130명의 강사와 함께 1만3373명의 어르신에게 교육을 제공했으며, 2019년 이후 누적 교육생은 8만여 명에 달한다. 특히 올해는 ‘AI 탐험대’라는 이름으로 AI 기초 활용교육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AI를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참여한 어르신들의 교육운영 만족도 4.94점, 주변 추천의향은 4.93점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품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 동안 열정을 다해 활동한 강사들의 격려하기 위한 우수강사 시상식이 진행됐다. 동료 강사와 학습장의 추천도, 연간 활동량 등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총 16명의 우수강사가 선정돼 재단 이사장 표창을 받았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사다리필름 문단열 대표가 ‘AI와 함께하는 인생 2막’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문 대표는 영어교육 전문가에서 AI 교육자로 커리어를 확장한 경험을 공유하며, “배움을 이어가는 과정이 어디나지원단 강사들의 여정과 닮아 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앞으로 서울AI재단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과 함께 디지털배움터, 디지털 동행플라자 등 서울시의 주요 AI·디지털 교육 거점 사업을 연계 추진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며,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AI·디지털 체험 기회를 늘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AI 탐험대 어디나지원단은 AI 대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이 두려움 없이 AI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재단은 서울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AI를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AI 사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AI City 서울이 구현되는데 앞장서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AI재단 소개서울AI재단은 서울시 산하기관으로, 글로벌 스마트시티 서울로 만들고자 2016년 6월 설립됐다. 재단은 빅데이터 분석과 AI 행정서비스로 서울시의 과학행정을 지원하며, 디지털 포용도시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 기술혁신의 장(場)인 스마트라이프위크(SLW) 운영과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을 통해 사람 중심의 기술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의 스마트시티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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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명 어르신이 선택한 서울시 1:1 AI교육… 시니어 교육 표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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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나, 치매 환자·가족 참여형 음악치유 로비 콘서트 성료
- 예술치유 기반 웰니스 전문기업 피어나(대표 박혜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마음치유, 봄처럼’ 사업의 일환으로, 협력기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운영한 치매 환자·치매 가족 대상 음악치유 프로그램의 연중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피어나가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참여형 로비 콘서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올해 양천구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사업은 상반기 치매 환자, 하반기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두 집단이 서로의 회복 여정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치매 환자들은 관객으로 참여해 가족들과 공연을 함께 감상하며, 공연 일부에는 함께 목소리를 보태는 모습도 보였다. 콘서트는 프로그램에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바탕으로 치매 가족들이 직접 참여한 작은 합창과 이야기 나눔 형식, 예술가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음악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감하고 지지하는 과정을 무대에서 자연스럽게 보여줬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만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나와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해 큰 위로가 됐다’, ‘그동안 해온 활동을 공연으로 나눌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과 공연의 치유적 의미를 강조했다.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프로그램 이후 참여자들의 표정과 말투가 눈에 띄게 밝아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회복할 수 있다는 경험이 큰 힘이 된 것 같다며, 개별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소통과 교류의 장이 마련된 점이 특히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이신원 피어나 음악치료사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는 순간들이 감동적이었다”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피어나는 아동·청소년·성인·치매 가족·어르신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음악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예술 기반 정서 돌봄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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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누림 ‘해피플레이’ 1회기 성료… 어둠속의 대화 체험부터 북촌 투어까지 풍성한 하루
- -은둔·고립 청년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가치있는누림의 취미문화지원 프로그램 ‘해피플레이’가 첫 회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피플레이 1회기 참여자들이 북촌 한옥마을에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11월 13일 참가 청년들은 서울 성수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전시 ‘어둠속의 대화(DIALOGUE IN THE DARK)’를 찾았다. 완전히 어두운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 전시는 시각 대신 청각·촉각 등 감각을 활용해 일상적 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스스로를 새롭게 인식하고 감각적 몰입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시를 마친 이후에는 북촌 한옥마을로 이동해 골목길 탐방과 사진 촬영, 전통문화 포인트 미션 활동 등으로 이어지는 북촌 투어가 진행됐다. 편안한 속도로 함께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했고, 오랜만의 야외활동 속에서 긴장을 풀고 여유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활동 중에는 근처 식당에서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혼자였다면 시도하지 못했을 활동을 함께해볼 수 있었다며, 모처럼 편안하게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하루였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해피플레이’는 총 5회기에 걸쳐 문화·여가 활동을 기반으로 은둔·고립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책임자는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청년들이 조금씩 사회와 건강한 접점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1회기에서 이미 의미 있는 변화가 보여 남은 회기도 더욱 풍부하게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프로그램의 2회기 활동은 오는 12월 19일 에버랜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놀이기구 체험과 테마구역 탐방 등 활기 있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시도하며 자신감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가치있는누림은 앞으로도 은둔·고립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청년 개개인이 사회 속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이번 사업을 지원한 금융산업공익재단은 2018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금융산업 노사 공동 공익재단으로, 약 1850억원의 기금을 활용해 사회책임금융, 지역사회 공익, 학술·교육, 문화예술 등 6대 영역에서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달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가치있는누림 소개사단법인 가치있는누림은 은둔·고립 청년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취약계층이 일상에서 자립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 기관이다. 상담·교육·관계형성·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삶을 회복하고 사회와 건강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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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누림 ‘해피플레이’ 1회기 성료… 어둠속의 대화 체험부터 북촌 투어까지 풍성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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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개최
- 성북문화재단이 12월 12일부터 23일까지 미아리고개 하부 공간에서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를 진행한다. 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포스터 일상의 소리가 예술이 되는 전시사운드 아티스트 배인숙은 참여자들로부터 일상의 소리가 담긴 녹음 파일을 담아 편집을 한 다음 설치 작품에 담았다. 관람자들은 소리에 몰입하면서 악기를 다루듯 작품을 조작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여름 날 비오는 소리, 풀벌레 소리, 자동차 소리, 노랫소리 등이 작은 시각적 경험과 어우러져 다양하게 변주된다. 이 소리는 특정한 의미나 목적을 둔 것은 아니며, 다만 소리를 녹음한 이들과 듣는 자들의 감흥을 고스란히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행복할 결심’ 연계 전시본 전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행복할 결심’의 연계 전시다. ‘행복할 결심’은 월곡종합사회복지관, 장위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했고, 배인숙이 강사로 참여한 프로그램이다. 2025년 여름 두 달간 6회차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로 하여금 스마트폰으로 일상의 소리, 나와 이웃의 목소리를 녹음하도록 했다. 또한 자신들이 수집한 소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다. 그리해 일상에서 행복을 주는 감각들을 최대한 느끼고 체험하도록 했다.사운드 아트로 관객과 소통하는 배인숙 작가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의 작가이자 ‘행복할 결심’ 강사로도 참여한 배인숙은 기술을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작가다. 2024년 전시 ‘연결과 해제’에서는 네트워크 기술 발달로 개개인이 초연결된 사회에서 개인이 지닌 자율성과 진정한 소통의 의미에 대해서 고찰했다. 평소 음악에도 관심이 많아 2023년에는 인공지능(AI)과 대화하며 작사·작곡하는 ‘심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으로 작곡돼 음악을 들려주는 설치 작품 ‘Wall Score vol 1.’을 제작했다.◇ 전시 개요· 전시명: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기간: 2025.12.12(금)-12.23(화)· 시간: 10:00-18:00(월요일 휴관)· 장소: 미아리고개 하부공간(서울 성북구 동선동3가 22-6)· 참여작가: 배인숙· 참여진: 김상학, 김인수, 김재원, 김종구, 김종엽, 민영식, 박용수, 박주생, 연재흠, 이정선성북문화재단 소개성북문화재단은 도서관, 영화관, 미술관, 공연장, 교육센터, 문화회관 등 34개의 다양한 문화 시설을 운영하며, ‘문화로 풍요로운 도시, 성북’이라는 미션 아래 지역 대표 축제, 생활문화와 시각예술 활성화 등 여러 프로그램 및 문화 정책 등을 통해 성북구민의 삶과 문화 발전 및 공동체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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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기획 전시 ‘빗방울이 얇은 창문을 통통통통 두드렸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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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LA 카운티 미술관과 아트 파트너십 체결
- 제네시스가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 다년간의 신규 아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LACMA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외부 전경(The David Geffen Galleries at LACMA, photo © Museum Associates LACMA)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제네시스는 ‘더 제네시스 토크(The Genesis Talks)’ 및 내년 4월 예정된 신관(데이비드 개펀 갤러리, David Geffen Galleries) 개관 관련 후원을 진행한다.LACMA는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15만 점 이상의 소장품을 보유한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미술관으로, 환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지역적 특성과 문화 및 다양한 인구 구성 등에 기반한 차별화된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제네시스는 심도 있는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인 예술기관 및 창작자를 후원하는 ‘제네시스 아트 이니셔티브(Genesis Art Initiatives)’를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LACMA와의 파트너십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영국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 이어 세 번째다.LACMA 마이클 고반(Michael Govan) 관장 주관으로 올해 12월부터 시작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는 미술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리더와 혁신적인 창작자를 연사로 초청해 예술과 공간, 지역사회에 대한 담론을 관객과 폭넓게 공유한다.첫 연사는 LACMA 신관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대미술가 제프 쿤스(Jeff Koons)로, 공공 공간 활성화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마이클 고반 관장과 대담을 갖는다.내년 1월에는 LA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현대미술가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와 문화예술계 전문가 대런 워커(Darren Walker)가 공동체 허브로서 미술관이 갖는 의미를, 4월에는 LACMA 신관 설계를 담당한 건축가 피터 줌터(Peter Zumthor)가 신관 설계 철학을 관객과 소통한다.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제네시스가 LACMA의 신관 개관과 함께 LA를 넘어 세계 문화지형 변화에 기여할 새로운 아트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돼 영광”이라며 “제네시스와 LACMA가 공통된 비전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내년 4월 개관하는 LACMA 신관 내부의 ‘제네시스 갤러리(Genesis Gallery)’로 명명되는 일부 전시 공간과 개관 기념 ‘갈라(Gala)’도 후원한다.LACMA 고반 관장은 “제네시스와의 파트너십은 LACMA 신관 개관과 더불어 LA에서 시작될 비전 있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들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12월부터 진행될 가장 대담하고 창의적인 사상가들을 조명하는 ‘더 제네시스 토크’를 통해 관객들이 깊은 영감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제네시스는 LACMA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아트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차별화된 문화·예술 후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제네시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지난해 9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이불, Long Tail Halo’, 올해 9월 ‘더 제네시스 파사드 커미션: 제프리 깁슨, 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을 후원했다.또, 10월까지 런던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열린 ‘더 제네시스 익스비션: 서도호: Walk the House’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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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8시 랜선에서 만나요!‘똑순이’ 김민희, SNS 라이브로 ‘국민 이모’ 등극
- 김민희, SNS 라이브로 팬심 저격…세대 초월한 소통 행보 - 김민희, ‘국민 똑순이’ 넘어 ‘AI 시대 소통형 트로트 아티스트’로…전 세대 공략 행보 ‘똑순이’ 김민희가 매일 밤 8시 진행하는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국민 이모’로 등극하며 팬들과의 밀착 소통에 나서고 있다. 최근 트로트계 최초로 신곡 ‘축제로구나’ AI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민희가 트렌디한 소통 창구인 ‘SNS 라이브’를 통해 따뜻한 감성을 선보이며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다 “오늘 하루 어떠셨어요?”라는 다정한 인사로 시작하는 방송은 팬들의 사연을 실시간으로 읽어주고 즉석에서 신청곡을 불러주는 ‘쌍방향 소통’으로 가득 채워진다. 특히 중장년층 팬들에게는 친근한 ‘똑순이’로, 젊은 세대에게는 ‘소통 잘되는 트렌디한 이모’로 다가가며 자연스럽게 세대 통합의 장을 만들고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축제로구나’를 라이브로 불러달라는 요청이 쇄도하며, 자연스러운 신곡 홍보 효과까지 이어지고 있다. 김민희의 활동은 ‘똑순이’로 상징되는 전 세대의 신뢰와, AI 및 SNS를 통한 트렌디한 감각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희 측은 “AI 뮤직비디오가 기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것이라면, SNS 라이브는 팬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는 과정”이라며 “기술과 감성,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는 가수로 팬들 곁에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민희는 최근 신곡 ‘축제로구나’를 발매한 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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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8시 랜선에서 만나요!‘똑순이’ 김민희, SNS 라이브로 ‘국민 이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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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유튜브 ‘로버의별밤’,이 전하는 위로
- 별빛 아래 감성의 밤… 유튜브 ‘로버의별밤’이 전하는 위로 깊어가는 가을밤, 유튜브 채널 ‘로버의별밤’이 감성적인 라이브 콘텐츠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이날 공개된 「Rover 11-1」편은 약 2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별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밤의 정취를 담아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 분위기: “별과 음악이 흐르는 밤”~~~~ 영상은 어두운 밤하늘을 배경으로, 잔잔한 선율과 함께 진행자의 나직한 목소리로 시작됐다. 시청자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 “오늘 하루가 위로받는 느낌”, “별밤 감성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방송에 몰입했다. 현장 관계자는 “이번 콘텐츠는 단순한 음악 방송이 아니라, 시청자들과 감정을 나누는 공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별과 우주,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다. ‘로버의별밤’은 최근 네이버 블로그 키워드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특히 11월은 ‘감성 콘텐츠’, ‘밤하늘’, ‘힐링 음악’ 등의 키워드가 강세를 보이는 시즌으로, 블로그 운영자들이 해당 키워드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적합한 시기다. 콘텐츠 전문가는 “이런 감성 콘텐츠는 시즌 키워드와 맞물려 SNS에서 높은 반응을 얻을 수 있다”며 “ 확장성과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로버의별밤’은 앞으로도 청취자 사연, 계절별 테마 음악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될 계획이다. 관계자 주동수 별밤지기는 “시청자와 함께 만드는 별밤을 지향하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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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25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운영하는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 17일 서울소방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소방재난본부 주관 ‘2025년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에서 2·3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직원들이 ‘2025년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은 2008년부터 시행된 공공기관 소방 안전 인증제도로, 서면 심사와 현장 확인 평가, 우수사례 발표 등을 거쳐 안전관리 수준이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수상 기관에는 서울시 소방 안전 모범대상 인증패가 수여되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화재 안전 조사 및 합동 소방 훈련 면제 혜택이 부여된다.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숙박시설로서 체계적인 소방 안전 관리 시스템과 정기적인 대피 훈련, 예방 중심의 시설 점검 체계를 운영해왔다. 또한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안전 문화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시립 청소년수련시설로, 청소년의 안전한 체험활동과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영등포소방서와 협력해왔다. 영등포소방서와의 정기적인 합동 점검, 화재 대피 훈련,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내 대표적인 안전 문화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뿐만 아니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은 지난 21일 영등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80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 치안과 청소년 안전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의 안전 거버넌스 모델로 도약했다.홍승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만들어 낸 결과이자 우리 기관이 추구해 온 ‘안전과 신뢰의 가치’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공간, 서울시 안전 문화의 본보기가 되는 기관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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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 ‘2025 서울시 소방안전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