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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엄선된 상위 1%만이 속한 글로벌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 버추오소의 온베케이션은 국내 7번째 멤버이자 최단 기간에 가입한 기업이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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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자동차 디자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련되고 독특한 전조등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얇고 연속적인 조명 라인은 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요소가 돼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최신 LED 제품인 ‘OSLON™ Compact RM’을 출시했다.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ams OSRAM의 최신 LED 제품 ‘OSLON™ Compact RM’ OSLON™ Compact RM은 차세대 헤드램프 시스템의 기술적 및 스타일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Compact LED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이번 개발의 핵심은 콤팩트한 세라믹 패키지에 탑재된 0.5mm² 크기의 직사각형 고전류 칩이다. 이 소형 아키텍처는 10mm 높이의 광학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초슬림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능하다. 그 결과, 0.6mm x 0.9mm의 적응형 발광 면적(light-emitting area, LEA)과 1:1.5의 가로세로비를 통해 향상된 광학 효율을 제공하는 LED가 탄생했다. 이 LED는 어두운 영역 없이 높은 휘도와 균일한 광 출력을 제공하며, 전기차(EV)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OSLON™ Compact RM은 하향등, 상향등, 적응형 주행 빔(Adaptive Driving Beam, ADB) LED 매트릭스 시스템 등 세 가지 조명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전조등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맞춤 제작됐다. OSLON™ Compact RM은 패키지 내부에 수직으로 배치된 직사각형 발광 면적(LEA)을 통해 정밀한 픽셀 간 정렬이 가능하며, ADB 시스템에서 더 넓은 수직 광 확산을 제공한다. 1A의 구동 전류로 209Mnit의 높은 휘도를 달성해 작은 렌즈 구성 요소로 최대의 광학 성능을 보장한다. 콤팩트한 2패드 패키지 디자인은 알루미늄 보드에서 뛰어난 솔더 안정성을 지원해 광범위한 자동차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OSLON™ Compact RM은 창의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제품은 고휘도, 콤팩트한 폼팩터, 균일한 조명, 그리고 색 재현을 통해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두 강화하는 시그니처 조명 요소를 창조할 수 있다. 이제 조명은 단순한 기능적 특성을 넘어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다.OSLON™ Compact RM 출시를 통해 ams OSRAM은 모빌리티 및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새로운 세대의 LED는 전동화, 미니멀리즘, 감성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부합하며, OEM, 1차 부품 협력사, 조명 전문가,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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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 관리 전담 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 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 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김경남 대한항공 항공 기술 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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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자기주식·자기사채 소각 완료…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신호탄
케이피에프(KPF)는 11월 24일 자기주식 66만6206주(보유량의 50%)와 45억원 규모의 자기사채를 전자적 말소 방식으로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월 14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핵심 단계’라며 강조했다.자기주식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직접적으로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자기사채 소각을 통해 전환가격 410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잠재 유통 주식 109만6224주가 완전히 해소됐다. 전환사채가 외부 투자자에게 발행된 구조가 아니라 회사 자체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사채’였기 때문에 별도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는 없지만, 전환 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지분 희석 우려가 제기돼 왔다. 회사는 이번 소각으로 그 요인을 깔끔하게 제거하며 주식 가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케이피에프는 자기주식 및 자기사채 모두 11월 24일부로 증권 보유 계좌에서 전자적 말소가 완료됐으며, 관련 절차는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보유가 아닌 ‘실질적 가치 환원’ 중심의 정책 기조로 전환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통 주식 감소, 잠재 희석 요인 제거, 재무 구조 단순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회사의 중장기적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케이피에프는 이번 결정이 주주 친화 행보를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라며, 향후 자사주 정책과 성장 전략이 어떤 조합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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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유력 매체 선정 ‘2026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Best Luxury Car Brand)’로 선정됐다.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현지 시간 20일 ‘2026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어워즈(2026 Best Vehicle Brand Awards)’의 럭셔리, SUV, 승용, 트럭, 전동화, 럭셔리 전동화 등 총 6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다.올해는 39개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신뢰도 데이터 분석, 자동차 전문 매체의 종합 의견 등을 반영해 평균 점수를 산출하고, 각 부문별 최고점을 받은 브랜드에게 시상했다.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평가 속에 나란히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를 제치고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특히 G90가 종합 점수 1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해 ‘거의 완벽한 럭셔리 대형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G80와 GV70도 동급 최고 순위를 차지해 이번 수상을 견인했다.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알렉스 크완텐(Alex Kwanten) 편집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 가까이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꾸준히 선보였다”며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테드 멘지스테(Ted Mengiste)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정교한 주행 경험을 결합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도 팰리세이드와 투싼 등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2년 연속 ‘최고의 SUV 브랜드’로 선정됐다.앞서 현대차는 동일 매체의 ‘2025년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어워즈(2025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 Awards)’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투싼 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이 선정돼 2년 연속 완성차 브랜드 기준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지난 1948년 창간한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각 분야별 순위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매체로, 여러 매체가 순위를 인용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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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11월 34만9507대 판매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판매현대차는 2025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100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포터는 4109대, 스타리아는 25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가 팔렸다.해외 판매현대차는 2025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28만8499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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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 자동차 디자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련되고 독특한 전조등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얇고 연속적인 조명 라인은 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요소가 돼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최신 LED 제품인 ‘OSLON™ Compact RM’을 출시했다.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ams OSRAM의 최신 LED 제품 ‘OSLON™ Compact RM’ OSLON™ Compact RM은 차세대 헤드램프 시스템의 기술적 및 스타일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Compact LED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이번 개발의 핵심은 콤팩트한 세라믹 패키지에 탑재된 0.5mm² 크기의 직사각형 고전류 칩이다. 이 소형 아키텍처는 10mm 높이의 광학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초슬림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능하다. 그 결과, 0.6mm x 0.9mm의 적응형 발광 면적(light-emitting area, LEA)과 1:1.5의 가로세로비를 통해 향상된 광학 효율을 제공하는 LED가 탄생했다. 이 LED는 어두운 영역 없이 높은 휘도와 균일한 광 출력을 제공하며, 전기차(EV)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OSLON™ Compact RM은 하향등, 상향등, 적응형 주행 빔(Adaptive Driving Beam, ADB) LED 매트릭스 시스템 등 세 가지 조명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전조등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맞춤 제작됐다. OSLON™ Compact RM은 패키지 내부에 수직으로 배치된 직사각형 발광 면적(LEA)을 통해 정밀한 픽셀 간 정렬이 가능하며, ADB 시스템에서 더 넓은 수직 광 확산을 제공한다. 1A의 구동 전류로 209Mnit의 높은 휘도를 달성해 작은 렌즈 구성 요소로 최대의 광학 성능을 보장한다. 콤팩트한 2패드 패키지 디자인은 알루미늄 보드에서 뛰어난 솔더 안정성을 지원해 광범위한 자동차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OSLON™ Compact RM은 창의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제품은 고휘도, 콤팩트한 폼팩터, 균일한 조명, 그리고 색 재현을 통해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두 강화하는 시그니처 조명 요소를 창조할 수 있다. 이제 조명은 단순한 기능적 특성을 넘어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다.OSLON™ Compact RM 출시를 통해 ams OSRAM은 모빌리티 및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새로운 세대의 LED는 전동화, 미니멀리즘, 감성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부합하며, OEM, 1차 부품 협력사, 조명 전문가,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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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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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 관리 전담 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 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 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김경남 대한항공 항공 기술 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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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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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자기주식·자기사채 소각 완료…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신호탄
- 케이피에프(KPF)는 11월 24일 자기주식 66만6206주(보유량의 50%)와 45억원 규모의 자기사채를 전자적 말소 방식으로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월 14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핵심 단계’라며 강조했다.자기주식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직접적으로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자기사채 소각을 통해 전환가격 410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잠재 유통 주식 109만6224주가 완전히 해소됐다. 전환사채가 외부 투자자에게 발행된 구조가 아니라 회사 자체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사채’였기 때문에 별도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는 없지만, 전환 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지분 희석 우려가 제기돼 왔다. 회사는 이번 소각으로 그 요인을 깔끔하게 제거하며 주식 가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케이피에프는 자기주식 및 자기사채 모두 11월 24일부로 증권 보유 계좌에서 전자적 말소가 완료됐으며, 관련 절차는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보유가 아닌 ‘실질적 가치 환원’ 중심의 정책 기조로 전환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통 주식 감소, 잠재 희석 요인 제거, 재무 구조 단순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회사의 중장기적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케이피에프는 이번 결정이 주주 친화 행보를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라며, 향후 자사주 정책과 성장 전략이 어떤 조합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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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자기주식·자기사채 소각 완료…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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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유력 매체 선정 ‘2026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Best Luxury Car Brand)’로 선정됐다.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현지 시간 20일 ‘2026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어워즈(2026 Best Vehicle Brand Awards)’의 럭셔리, SUV, 승용, 트럭, 전동화, 럭셔리 전동화 등 총 6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다.올해는 39개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신뢰도 데이터 분석, 자동차 전문 매체의 종합 의견 등을 반영해 평균 점수를 산출하고, 각 부문별 최고점을 받은 브랜드에게 시상했다.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평가 속에 나란히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를 제치고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특히 G90가 종합 점수 1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해 ‘거의 완벽한 럭셔리 대형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G80와 GV70도 동급 최고 순위를 차지해 이번 수상을 견인했다.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알렉스 크완텐(Alex Kwanten) 편집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 가까이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꾸준히 선보였다”며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테드 멘지스테(Ted Mengiste)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정교한 주행 경험을 결합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도 팰리세이드와 투싼 등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2년 연속 ‘최고의 SUV 브랜드’로 선정됐다.앞서 현대차는 동일 매체의 ‘2025년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어워즈(2025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 Awards)’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투싼 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이 선정돼 2년 연속 완성차 브랜드 기준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지난 1948년 창간한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각 분야별 순위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매체로, 여러 매체가 순위를 인용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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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유력 매체 선정 ‘2026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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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11월 34만9507대 판매
-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판매현대차는 2025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100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포터는 4109대, 스타리아는 25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가 팔렸다.해외 판매현대차는 2025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28만8499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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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11월 34만950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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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개
-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 제품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며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축적된 폴더블 기술력으로 완성한 혁신 제품‘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의 첨단기술을 총망라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방식인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됐다.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 for Galaxy)’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큰 56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균형 잡힌 전력 공급을 위해 3개의 각 패널에 3셀 배터리가 각각 배치됐다. 최대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아머 플렉스힌지(Armor Flex Hinge)’를 탑재하고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 힌지를 적용했다.또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양측 힌지는 좌우 대칭 형태의 ‘듀얼 레일’ 구조로 설계돼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을 수 있고, 펼쳤을 때는 각 디스플레이 패널의 무게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힌지를 보호하는 하우징에는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고, 프레임에는 ‘어드밴스드 아머 알루미늄(Advanced Armor Aluminum)’이 적용됐다. 전면은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 후면은 특수 배합한 유리섬유 합성 신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무게 증가를 최소화했다.삼성전자는 제품 생산 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본체와 디스플레이 접착 전에 부품에 이상이 없는지 ‘CT 단층 촬영 검사’를 하고, 균일한 표면 품질 확보를 위해 ‘레이저 스캔’을 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품질 검수 과정도 추가했다.10형의 대화면이 선사하는 다양한 AI 사용 경험‘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대화면을 통해 높은 생산성뿐만 아니라, 모바일 AI 시대에 최적화된 다양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사용자는 제품을 완전히 펼친 후, 10형의 대화면에서 직관적이고 확장된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마치 3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자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최대 3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으며, 앱 크기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우측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태스크바(Taskbar)’를 통해 최근 사용한 앱을 빠르게 실행함으로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최근 사용했던 앱을 다시 실행할 수 있다.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기본 제공하는 다양한 앱과 최신 ‘갤럭시 AI’ 기능들도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대화면에 최적화됐다.‘삼성 인터넷’ 앱에서는 원본 콘텐츠와 ‘갤럭시 AI’가 생성한 요약·번역 결과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란히 배치된다. ‘삼성 헬스’ 앱은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가 적용됐다.사용자는 큰 화면에서 ‘생성형 편집’과 ‘스케치 변환’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미지 편집 후에는 ‘원본 보기’ 기능으로 작업 전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또한 텍스트, 연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로 향상된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보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카메라 영상을 공유하며 현재 상황에 적합한 내용을 AI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Samsung Dex)’를 지원해 대화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덱스(Samsung DeX) : 기기를 외부 디스플레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과 연결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사용자는 빠른 설정(Quick Settings) 화면에서 ‘삼성 덱스’를 선택 후, 별도 디스플레이와 연결 없이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작업 환경 구현할 수 있다.또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최대 4개까지 나만의 가상 작업 공간을 생성할 수 있고, 각 작업 공간에서 최대 5개 앱을 동시 실행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한 작업 공간에서는 회의 자료를 수정하고 다른 작업 공간에서는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쇼핑을 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매끄럽게 넘나들 수 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듀얼 스크린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외부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해 생산성이 극대화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12일 국내 출시, 9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서 제품 체험 가능삼성전자는 12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출시에 앞서 9일부터 전국 20개 매장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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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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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 같은 호텔, 같은 객실을 예약해도 예약 경로에 따라 평균 50만원 이상의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엄선된 상위 1%만이 속한 글로벌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 버추오소의 온베케이션은 국내 7번째 멤버이자 최단 기간에 가입한 기업이다 세계 상위 1%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추오소(Virtuoso)의 7번째 국내 멤버 온베케이션(ON VACATION)은 15일 자사 플랫폼 이용자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한 호텔·객실 기준으로 일반 예약 대비 평균 50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예약 경로 따라 달라지는 실질 혜택분석에 따르면 1박 100만원대 럭셔리 호텔 3박 기준 일반 예약은 객실 요금과 기본 서비스 및 멤버십 포인트 적립이 전부인 반면, 럭셔리 트래블 네트워크에 가입된 에이전시를 통해 예약 시 경쟁력 있는 객실 요금에 매일 2인 조식,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100달러 호텔 크레딧,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그리고 멤버십 적립까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2인이 3박 동안 2회 이용하는 호텔 조식 금액으로 단순히 계산해도 수십만원의 혜택이며, 여기에 제공되는 호텔 크레딧과 업그레이드 우선권까지 합치면 결과적으로 수십만원 상당의 실질적 혜택 차이가 발생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이렇게 예약해도 고객 본인 이름으로 호텔 멤버십 포인트는 그대로 적립된다는 것이다. 즉 추가 혜택을 받으면서도 본인의 멤버십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구조다.정보 불균형이 만드는 손실온베케이션은 많은 소비자가 호텔 공식 홈페이지가 최선이라고 생각하지만,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에 가입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여기에 더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설명했다.또한 전문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면 경쟁력 있는 요금에 플랫폼이 보유한 호텔 멤버십 등급과 버추오소 같은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의 혜택이 결합돼 조식 포함, 객실 업그레이드 우선권, 얼리 체크인/레이트 체크아웃, 호텔 크레딧 등이 추가 제공된다며, 대부분의 소비자는 이런 옵션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덧붙였다.예약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고객 등급’또 하나 간과하기 쉬운 부분은 호텔이 고객을 관리하는 ‘등급’ 자체가 예약 경로에 따라 다르다는 점이다.럭셔리 네트워크에서 호텔로 직접 예약된 고객과 일반 온라인 트래블 에이전시를 통해 유입된 고객은 호텔 내부 시스템에서 다르게 분류된다. 마치 항공권 중에서도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클래스가 있고, 아예 업그레이드 자체가 불가능한 클래스가 있는 것처럼 예약 경로에 따라 객실 업그레이드나 특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이다.온베케이션은 많은 고객이 이런 옵션이 있다는 것 자체를 모르고 있다며, 알고 있다면 당연히 챙겼을 혜택들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최선의 조건을 제공하는 것이 전문 플랫폼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럭셔리 호텔을 선택한 만큼, 그에 걸맞은 특별한 경험을 누렸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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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베케이션 ‘동일 호텔 예약도 경로 따라 평균 50만원 혜택 차이’ 이용자 분석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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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 자동차 디자인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세련되고 독특한 전조등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얇고 연속적인 조명 라인은 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정의하는 요소가 돼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충족시킨다. 이러한 추세에 대응해 지능형 센서 및 이미터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 기업인 ams OSRAM(한국 대표 강석원, SIX: AMS)은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최신 LED 제품인 ‘OSLON™ Compact RM’을 출시했다. 자동차 전방 조명을 위한 ams OSRAM의 최신 LED 제품 ‘OSLON™ Compact RM’ OSLON™ Compact RM은 차세대 헤드램프 시스템의 기술적 및 스타일적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설계된 Compact LED 제품군에 새롭게 추가된 모델이다.이번 개발의 핵심은 콤팩트한 세라믹 패키지에 탑재된 0.5mm² 크기의 직사각형 고전류 칩이다. 이 소형 아키텍처는 10mm 높이의 광학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어 이전에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초슬림 헤드램프 디자인이 가능하다. 그 결과, 0.6mm x 0.9mm의 적응형 발광 면적(light-emitting area, LEA)과 1:1.5의 가로세로비를 통해 향상된 광학 효율을 제공하는 LED가 탄생했다. 이 LED는 어두운 영역 없이 높은 휘도와 균일한 광 출력을 제공하며, 전기차(EV)의 핵심 요소인 뛰어난 에너지 효율을 유지한다.OSLON™ Compact RM은 하향등, 상향등, 적응형 주행 빔(Adaptive Driving Beam, ADB) LED 매트릭스 시스템 등 세 가지 조명 기능을 대상으로 하는 고급 전조등 애플리케이션용으로 맞춤 제작됐다. OSLON™ Compact RM은 패키지 내부에 수직으로 배치된 직사각형 발광 면적(LEA)을 통해 정밀한 픽셀 간 정렬이 가능하며, ADB 시스템에서 더 넓은 수직 광 확산을 제공한다. 1A의 구동 전류로 209Mnit의 높은 휘도를 달성해 작은 렌즈 구성 요소로 최대의 광학 성능을 보장한다. 콤팩트한 2패드 패키지 디자인은 알루미늄 보드에서 뛰어난 솔더 안정성을 지원해 광범위한 자동차 조명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OSLON™ Compact RM은 창의적인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 신제품은 고휘도, 콤팩트한 폼팩터, 균일한 조명, 그리고 색 재현을 통해 도로 위에서 자신만의 개성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두 강화하는 시그니처 조명 요소를 창조할 수 있다. 이제 조명은 단순한 기능적 특성을 넘어 하나의 표현이 될 수 있다.OSLON™ Compact RM 출시를 통해 ams OSRAM은 모빌리티 및 조명 기술 혁신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새로운 세대의 LED는 전동화, 미니멀리즘, 감성적으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디자인 측면에서 업계의 주요 트렌드에 부합하며, OEM, 1차 부품 협력사, 조명 전문가, 디자인 애호가 모두에게 매력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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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자동차용 초슬림 시그니처 헤드램프 스타일링을 위한 새로운 세대의 LED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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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선박·트랙터 등으로 수소연료전지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나선다
- 현대자동차가 수소전기 승용·상용차를 넘어 더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수소연료전지 개발에 나선다. 친환경 선박·수소전기 트랙터 등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수소연료전지 기술로 글로벌 탄소중립 달성과 수소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길 계획이다. 12월 2일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왼쪽부터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괄필 부사장, 현대자동차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현대자동차 R&D본부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부산대학교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현대차는 지난 2일(화)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와 함께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현대자동차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R&D본부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을 비롯해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광필 부사장, 부산대학교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수소선박기술센터 이제명 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친환경 선박 산업 육성을 위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에 공동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등을 통해 양산 검증된 현대차 연료전지 기술을 근간으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혼소 디젤 엔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해당 시스템을 액화수소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의 동력원으로 상업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 혼소 디젤 엔진 : 디젤 연료에 수소를 혼합해 연소하는 내연기관으로, 기존 디젤 엔진 대비 유해 배기가스 저감과 효율 개선이 기대되는 친환경 기술※ 액화수소운반선 : 기체 수소를 액화해 운송 효율을 높인 차세대 선박최근 국제해사기구(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 IMO)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선박에 대한 대기 오염 물질·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수소, LNG 등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 선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 간 이번 협력은 기존 선박 대비 친환경적이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한 선박 기술을 조기 확보해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선박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성장하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협력 기간 △현대차는 기존 보유한 연료전지 기술을 선박용으로 최적화한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HD한국조선해양은 수소 혼소 디젤 엔진과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 통합 설계를 △부산대는 HD한국조선해양이 설계한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실증을 각각 담당한다.수소연료전지는 공기ᆞ수소공급·열관리 시스템을 수소연료전지 스택에 결합해 공기 중 산소와 수소탱크에서 공급된 수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다.현대차가 이번에 개발할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디젤 연료를 혼합해 연소하는 수소 혼소 디젤 엔진과 함께 직결된 모터ᆞ프로펠러에 동력을 전달해 선박을 가동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현대차는 부산대 주관의 실증 과정을 거쳐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을 완료해 친환경 선박 시장 진입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HD한국조선해양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선사 대상 수소연료전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소 생태계 발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현대자동차 HMG 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해양 산업 확대를 위해 중요한 첫 발걸음이며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과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해양 분야 전문성, 부산대학교의 수소 선박 연구 역량이 결합해 미래 해양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대차는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증 사업에 수소연료전지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수소전기 트랙터도 공급한다.2일(화) 현대차와 울산시, 국내 물류사들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 현대글로비스 조삼현 사업부장,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울산도시공사 윤두환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전기 트랙터 국내 실주행 환경 실증 및 운영 기술 개발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증 차량 인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현대차와 울산시는 현대글로비스, 롯데글로벌로지스, CJ대한통운 등과의 협력을 통해 울산항 인근에서 운행되는 디젤 트럭을 친환경 수소전기 트랙터로 대체함으로써 항만 탈탄소화를 추진하고, 수소 기반의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다. 국내에서 민관이 협력해 실제 화물 운송 노선에 수소전기 트랙터를 투입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이번 실증 사업에 투입되는 수소전기 트랙터는 국내 운행 환경 및 법규에 맞춰 신규 개발된 모델로,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8kw급 수소연료전지 시스템과 최대출력 350Kw급 구동 모터를 탑재했으며 수소 탱크 용량은 68kg(700bar)으로 1회 충전 시 약 760km를 주행할 수 있다.실증 과정에서 △현대차는 수소전기 트랙터 개발 및 제공을 △울산시는 실증 사업 총괄 및 운영비 지원을 △현대글로비스를 비롯한 3개 물류사는 차량 운행 및 운행 데이터 제공을 각각 담당한다.현대자동차 전략기획실장 김동욱 부사장은 “트랙터는 친환경차로의 전환 난도가 가장 높은 차량”이라며 “실증 결과를 토대로 수소전기 대형 화물차의 본격적인 양산과 보급을 추진해 글로벌 친환경 물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대차는 △현대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통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 등 밸류체인 전 단계에서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지난해에는 현대모비스의 국내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인수해 기술력과 자원을 결집했으며 △연료전지 및 국내 첫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생산 거점인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을 2027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하는 등 수소 사업 본격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차량을 넘어 선박·중장비 등 비차량 분야까지 수소연료전지를 확대 적용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할 것이며, 이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지원·각종 금융 서비스까지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방위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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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선박·트랙터 등으로 수소연료전지 애플리케이션 다변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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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빈, 산업부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 가정·의료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 시동
- 블루로빈은 산업통상부가 지원하는 ‘2025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로봇 기술의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블루로빈과 서울대학교, 부산대학교, 한림대성심병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정 및 의료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에 참여한다. 블루로빈 돌봄 로봇·전문 서비스 로봇 예상도 해당 사업에서는 K-휴머노이드 연합 내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활용해 초고령사회·인구 절벽에 따른 노인 간병과 돌봄인력 부족 현상을 대체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로봇과 고품질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는 의료 종사자 보조용 전문 서비스 로봇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정·의료 환경에서의 연속적 돌봄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블루로빈은 그동안 전동식 자동심폐소생장치 ‘라자로(LAZARO)’ 및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 ‘P-73’ 개발을 통해 로봇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자사의 로봇 제작 기술을 산업 현장에 보다 폭넓게 적용할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2022년 ANA 아바타 엑스프라이즈(AVATAR XPRIZE) 결선에 진출한 서울대학교 다이로스(DYROS) 연구팀과 국제 AI 로봇대회 ‘로보컵(RoboCup) 2025’ 우승팀인 부산대학교 타이디보이(Tidyboy) 연구팀은 로봇공학 및 AI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 역량을 제공하며, 한림대성심병원은 국내 최고의 서비스 로봇 활용 병원으로 실제 의료 환경에서의 데이터 확보, 테스트베드 역할 등을 맡아 연구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블루로빈은 이번 사업 선정은 국내 로봇산업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블루로빈이 글로벌 로봇 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협력 기관들과 함께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K-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본 사업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연구 성과는 향후 가정, 의료 환경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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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로빈, 산업부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 가정·의료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개발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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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Inc. Announces Senior Leadership Changes to Accelerate “Win Now” Actions
- NIKE, Inc. (NYSE:NKE) today shared the following note with employees regarding changes to its Senior Leadership Team.//Team,I’d like to share some important changes to our Senior Leadership Team (SLT) that further remove layers and continue to bring us closer to athletes* and the marketplace.We’re establishing the role of EVP, Chief Operating Officer (COO), reporting to me, to better connect our operations and integrate technology more seamlessly into our sport offense. Venkatesh Alagirisamy (“Venky”), currently Chief Supply Chain Officer and a nearly 20-year Nike veteran, will take on this role effective December 8. Venky will lead Technology, in addition to his existing responsibilities leading Supply Chain, Planning, Operations, Manufacturing and Sustainability.He and his team will now be able to look end-to-end to ensure technology is fully integrated across the company and into how we create, plan, make, deliver and sell our world-class innovations across our three iconic brands. His experience, innovative mindset and team-first leadership style will be key as we continue to evolve into a more agile, tech-enabled Nike.As a result of this change, we’ve eliminated the EVP, Chief Technology Officer role on the SLT and Dr. Muge Dogan will leave the company. I want to thank Muge for the role she has played in advancing our tech capabilities, helping to shape how we embed digital, data and AI across our business. I’m grateful for the impact she’s had and wish her well.Additionally, as we seek to move faster in service of athletes*, strengthen our leadership team’s connection with consumers and further activate our sport offense, the senior leaders of Nike’s four Geographies will now join the SLT, reporting to me. I want to welcome Angela Dong (Greater China), Carl Grebert (EMEA), Tom Peddie (North America) and Cathy Sparks (APLA) to our team.As part of this shift, we’re eliminating the role of EVP, Chief Commercial Officer (CCO), currently held by Craig Williams. I want to thank Craig for his important role in advancing our marketplace strategy as CCO and for his leadership of the Jordan Brand. Throughout his time at Nike and Jordan, Craig has united teams around the world through his passion for our brands, his commitment to excellence and his value-based leadership. We wish him the best in his next chapter.Global Sales and Nike Direct will now report to our EVP and Chief Financial Officer, Matt Friend. In addition to his role as CFO, Matt brings deep commercial, strategy, and geography experience from more than 15 years at Nike. He has partnered closely with me for several years managing our integrated marketplace, and his understanding of our global business will be especially valuable now. Bringing these teams under Matt’s leadership, alongside the strategy work he already oversees, puts him in a unique position to connect our marketplace directly to company strategy and where we place our biggest bets. It ensures that insights from our stores, our digital platforms, and our wholesale partners directly shape our corporate planning, growth initiatives, and investment priorities.This move is about growth and offense — giving Sales and Nike Direct an even stronger voice in how we set strategy and invest. It also reflects the critical role the marketplace plays in driving Nike’s success, including our Win Now actions. Our physical and digital footprints will continue to celebrate the passion and emotion of sport, highlight our innovations and game-changing products, and inspire consumers wherever they experience our brands.It’s significant our Brand presidents and our Geography leaders are sitting together at the same NIKE, Inc. leadership table. With this newly evolved SLT, I’m confident we’ll be able to accelerate the core aspects of our Win Now actions. Collectively, these changes amount to us eliminating layers and better positioning Nike to continue to have an impact the way only Nike can.You’ve heard me say before we need everyone pushing forward with focus, speed, collaboration and urgency. I’m grateful to each of you for answering this call and I know we are making meaningful progress in creating a bright future of our own design.Elliott HillPresident & CEO, NIKE, Inc.*If you have a body, you are an athl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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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톤(t)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대한항공은 3일 오후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 관리 전담 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이날 회의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국기연 등 정부·연구 기관과 기술 협력사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서울대·국민대·부산대 등 국내 우주 산업 관련 산·학·연·관·군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세부 과제별 수행 방안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개발을 위한 단계별 기술 검증 방안과 리스크 관리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해당 사업은 2030년 10월까지 총 490억원 규모로 진행된다.메탄 엔진은 기존의 케로신(등유) 기반 엔진보다 연소 효율이 높고, 연소 잔여물이 적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미래 발사체 경쟁력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등도 모두 메탄 엔진을 차세대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에서 메탄 엔진 시스템의 심장이라 불리는 ‘터보펌프’ 개발을 주도한다. 터보펌프는 발사체 엔진에서 연료인 액체 메탄과 산화제를 고압·고속으로 압축하는 핵심 부품이다. 영하 180도의 극저온 추진제와 수백 도의 고온 가스를 동시에 견디며 분당 수만 번 회전해야 하기 때문에 기술적 난도가 높다.김경남 대한항공 항공 기술 연구원장은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기술 노하우와 역량을 결집해 메탄 엔진에 최적화된 고성능·고신뢰성 터보펌프 개발을 반드시 완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군 위성 발사체 개발과 미래 국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등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견인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손재홍 국기연 소장은 “이번 메탄 엔진 개발은 대한민국을 우주 방산 강국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기연은 미래 우주 국방의 심장이 될 메탄 엔진 개발이 성공적으로 완수되도록 혁신적 연구개발(R&D) 체계와 방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며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보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향후 국방 우주력 강화는 물론, 민간 주도의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주도할 기술적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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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 발사체용 ‘메탄 엔진’ 개발 본격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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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자기주식·자기사채 소각 완료…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신호탄
- 케이피에프(KPF)는 11월 24일 자기주식 66만6206주(보유량의 50%)와 45억원 규모의 자기사채를 전자적 말소 방식으로 소각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1월 14일 이사회 결의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이를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전략의 핵심 단계’라며 강조했다.자기주식 소각은 유통 주식 수를 직접적으로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자기사채 소각을 통해 전환가격 4105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잠재 유통 주식 109만6224주가 완전히 해소됐다. 전환사채가 외부 투자자에게 발행된 구조가 아니라 회사 자체가 보유하고 있던 ‘자기사채’였기 때문에 별도의 이자 비용 절감 효과는 없지만, 전환 가능성이 존재하는 한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지분 희석 우려가 제기돼 왔다. 회사는 이번 소각으로 그 요인을 깔끔하게 제거하며 주식 가치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케이피에프는 자기주식 및 자기사채 모두 11월 24일부로 증권 보유 계좌에서 전자적 말소가 완료됐으며, 관련 절차는 규정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그간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번 조치를 통해 보유가 아닌 ‘실질적 가치 환원’ 중심의 정책 기조로 전환하고 있음을 명확히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 분위기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유통 주식 감소, 잠재 희석 요인 제거, 재무 구조 단순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회사의 중장기적 기업가치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케이피에프는 이번 결정이 주주 친화 행보를 한 단계 끌어올린 사례라며, 향후 자사주 정책과 성장 전략이 어떤 조합으로 이어질지 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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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자기주식·자기사채 소각 완료…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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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유력 매체 선정 ‘2026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매체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로부터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Best Luxury Car Brand)’로 선정됐다.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현지 시간 20일 ‘2026년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 어워즈(2026 Best Vehicle Brand Awards)’의 럭셔리, SUV, 승용, 트럭, 전동화, 럭셔리 전동화 등 총 6개 부문별 수상 브랜드를 발표했다.올해는 39개 자동차 브랜드가 판매하는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성 평가, 신뢰도 데이터 분석, 자동차 전문 매체의 종합 의견 등을 반영해 평균 점수를 산출하고, 각 부문별 최고점을 받은 브랜드에게 시상했다.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평가 속에 나란히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를 제치고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특히 G90가 종합 점수 10점 만점에 9.6점을 기록해 ‘거의 완벽한 럭셔리 대형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G80와 GV70도 동급 최고 순위를 차지해 이번 수상을 견인했다.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알렉스 크완텐(Alex Kwanten) 편집장은 “제네시스는 지난 10년 가까이 세계적인 수준의 차량과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꾸준히 선보였다”며 “다른 럭셔리 브랜드를 압도하는 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테드 멘지스테(Ted Mengiste) 제네시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제네시스는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정교한 주행 경험을 결합한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증거”라고 밝혔다.한편 현대자동차도 팰리세이드와 투싼 등의 뛰어난 품질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2년 연속 ‘최고의 SUV 브랜드’로 선정됐다.앞서 현대차는 동일 매체의 ‘2025년 최고의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 어워즈(2025 Best Hybrid and Electric Cars Awards)’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투싼 하이브리드 등 3개 차종이 선정돼 2년 연속 완성차 브랜드 기준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지난 1948년 창간한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각 분야별 순위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매체로, 여러 매체가 순위를 인용할 정도로 미국 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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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미국 유력 매체 선정 ‘2026년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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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11월 34만9507대 판매
- 현대자동차가 2025년 11월 국내 6만1008대, 해외 28만849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2.4% 감소한 총 34만9507대를 판매했다.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4% 감소했으며,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국내 판매현대차는 2025년 11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4% 감소한 6만1008대를 판매했다.세단은 그랜저 6499대, 쏘나타 5897대, 아반떼 5459대 등 총 1만8099대를 팔았다.RV는 팰리세이드 5124대, 싼타페 3947대, 투싼 5384대, 코나 2743대, 캐스퍼 2292대 등 총 2만2643대 판매됐다.포터는 4109대, 스타리아는 2500대 판매를 기록했으며,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113대 판매됐다.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3721대, GV80 3203대, GV70 3770대 등 총 1만1465대가 팔렸다.해외 판매현대차는 2025년 11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2% 감소한 28만8499대를 판매했다.현대차는 현지 수요와 정책에 적합한 판매·생산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하이브리드 차량의 판매 볼륨을 유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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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2025년 11월 34만9507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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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개
-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 제품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며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축적된 폴더블 기술력으로 완성한 혁신 제품‘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의 첨단기술을 총망라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방식인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됐다.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 for Galaxy)’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큰 56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균형 잡힌 전력 공급을 위해 3개의 각 패널에 3셀 배터리가 각각 배치됐다. 최대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아머 플렉스힌지(Armor Flex Hinge)’를 탑재하고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 힌지를 적용했다.또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양측 힌지는 좌우 대칭 형태의 ‘듀얼 레일’ 구조로 설계돼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을 수 있고, 펼쳤을 때는 각 디스플레이 패널의 무게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힌지를 보호하는 하우징에는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고, 프레임에는 ‘어드밴스드 아머 알루미늄(Advanced Armor Aluminum)’이 적용됐다. 전면은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 후면은 특수 배합한 유리섬유 합성 신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무게 증가를 최소화했다.삼성전자는 제품 생산 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본체와 디스플레이 접착 전에 부품에 이상이 없는지 ‘CT 단층 촬영 검사’를 하고, 균일한 표면 품질 확보를 위해 ‘레이저 스캔’을 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품질 검수 과정도 추가했다.10형의 대화면이 선사하는 다양한 AI 사용 경험‘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대화면을 통해 높은 생산성뿐만 아니라, 모바일 AI 시대에 최적화된 다양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사용자는 제품을 완전히 펼친 후, 10형의 대화면에서 직관적이고 확장된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마치 3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자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최대 3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으며, 앱 크기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우측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태스크바(Taskbar)’를 통해 최근 사용한 앱을 빠르게 실행함으로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최근 사용했던 앱을 다시 실행할 수 있다.또한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기본 제공하는 다양한 앱과 최신 ‘갤럭시 AI’ 기능들도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대화면에 최적화됐다.‘삼성 인터넷’ 앱에서는 원본 콘텐츠와 ‘갤럭시 AI’가 생성한 요약·번역 결과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란히 배치된다. ‘삼성 헬스’ 앱은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가 적용됐다.사용자는 큰 화면에서 ‘생성형 편집’과 ‘스케치 변환’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미지 편집 후에는 ‘원본 보기’ 기능으로 작업 전후 결과를 한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또한 텍스트, 연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로 향상된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보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카메라 영상을 공유하며 현재 상황에 적합한 내용을 AI에게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Samsung Dex)’를 지원해 대화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덱스(Samsung DeX) : 기기를 외부 디스플레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과 연결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사용자는 빠른 설정(Quick Settings) 화면에서 ‘삼성 덱스’를 선택 후, 별도 디스플레이와 연결 없이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작업 환경 구현할 수 있다.또한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최대 4개까지 나만의 가상 작업 공간을 생성할 수 있고, 각 작업 공간에서 최대 5개 앱을 동시 실행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예를 들어 한 작업 공간에서는 회의 자료를 수정하고 다른 작업 공간에서는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쇼핑을 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매끄럽게 넘나들 수 있다.‘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듀얼 스크린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외부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해 생산성이 극대화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12일 국내 출시, 9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서 제품 체험 가능삼성전자는 12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출시에 앞서 9일부터 전국 20개 매장에 제품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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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