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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 “가창력도 외모도 뛰어난 슈퍼루키” -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관계자 “OST 여섯 번째 주자 최윤아, 일본의 레전드 디바 ZARD와 연상시켜” ------------------------------------------------------------------------------------------------------------MBC 월화특별기획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이하 ‘역적’)(극본 황진영/연출 김진만, 진창규/제작 후너스엔터테인먼트)의 여섯 번째 OST 주인공으로 맑고 순수한 신예 최윤아가 낙점됐다고 OST 전문회사 스노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최윤아가 부른 ‘사랑이라고’는 21일 방송된 16회에 담긴 길동(윤균상 분)과 가령(채수빈 분)의 키스신에 삽입돼 처음으로 공개됐다. 서로 오래 감춰두기만 했던, 서툴고 순수한 마음을 고백하는 입맞춤에서 흐른 “어두운 길 끝에 홀로이 빛나던 그대라는 이름을 한 별. 다가서도 될까 마주 봐도 될까 한참을 망설이기만 했죠…(중략)…그대와 함께 온 세상의 눈물을 모두 지울게. 사랑이라고 말해볼게요”라고 수줍은 듯 속삭이는 최윤아의 목소리는 맞춘 듯 맞아떨어져 호평받았다. 길동과 가령의 사랑과 우정 사이를 종지부 찍는 키스씬의 테마곡으로 선공개 돼 시청자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사랑이라고’의 가창자인 신예 최윤아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역적’ OST 관계자는 “최윤아의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가 일본의 레전드 디바, ZARD를 연상하게 했다”고 해 앞으로 최윤아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드라마 제작과 아이돌 양성, 뮤지컬, 영화 등을 개발, 제작하는 전문 문화콘텐츠 회사로 최윤아뿐만 아니라 SBS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소희와 민가린도 속해있다. 한편, 드라마 ‘역적’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후너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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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이 주최하는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가 11월 4일(수)부터 8일(일)까지 5일간 일본 기타큐슈 시에서 개최된다. 올해로써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아시아 7개국의 인기 드라마 주역들이 참석한다. 2006년 한국, 일본, 중국의 방송작가를 중심으로 시작된 이 콘퍼런스는 아시아 최고의 방송작가와 배우, 제작자가 참가하는 명실상부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드라마 전문 콘퍼런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의 주제는 ‘텔레비전(TV) 드라마의 국가별 트렌드와 인기요인’이다. 이에 따라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등의 대표 작가와 제작자 200여 명이 각국 드라마 산업의 주요 동향을 소개하고 아시아 드라마가 세계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4일(수)에는 콘퍼런스 1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 문화교류 특별 표창’ 시상식이 개최된다. <올인>과 <태양을 삼켜라> 등의 유철용 감독과 배우 지성을 비롯하여 일본의 유명 작가 겸 제작자인 고(故) 이치카와 신이치,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배우 후에키 유우코, 중국의 감독 시아시아오윈,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네티즌 인기상을 수상하며 아시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후거가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들은 아시아 드라마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특별 표창을 받는다. 5일(목)과 6일(금)에는 본회의가 진행된다. 콘퍼런스 첫째 날에는 한국 정윤정 작가와 중국 리우이 작가, 베트남티브이(TV) 응우옌 안 부 마케팅 책임자, 일본 코시미즈 야스히로 작가 등이 참여해서 각국의 인기 드라마와 영향력 등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한국의 인기 드라마 <미생>과 일본의 인기 드라마 <파트너>의 작가들이 직접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진행된다. 콘퍼런스 둘째 날에는 한국 팬 엔터테인먼트 윤고운 본부장과 중국드라마제작산업협회 스셩티엔 프로듀서, 일본 엔에이치케이(NHK)의 카가타 토오루 프로듀서가 각국 드라마의 최신 유행과 역사, 드라마 산업 등에 대해 발표한다.(각 발표자의 세부 주제는 붙임 참고)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드라마 산업에 대한 아시아 국가들의 다양한 분석 정보를 제공하고 각국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향후 아시아 드라마의 세계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는 인적·지적 관계망을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지면 축사를 통해 “이번 콘퍼런스가 문화 교류와 융합의 기회를 더욱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인이 공감하고 좋아할 수 있는 좋은 드라마가 제작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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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시아 드라마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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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시청률 1위 중국판 ‘우결’ 서울 촬영 유치
- 중국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2위를 달리는 인기 프로그램이자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로 더욱 잘 알려진 <루궈아이(如果爱) 시즌2>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회가 서울의 명소들을 배경으로 촬영된다.서울시는 중국 호북위성 방송 <루궈아이(如果爱)>의 서울로케를 유치에 성공, 중국 전역 약 10억 명에게 방영 중인 최고 인기 프로그램을 통해 메르스로 위축된 서울관광에 붐이 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는 <꽃보다할배> 시리즈 촬영지였던 대만, 그리스, 스페인 등의 경우 방송 이후 한국 관광객이 급증했던 것 같이 이번 중국판 우결 촬영으로 서울 주요명소의 매력을 적극 어필해 관광객 유치효과를 노린다는 계획이다.촬영은 27일(월)~28일(화) 양일간 북촌한옥마을, 삼청동, 롯데월드, 명동성당, 백인제 가옥, 명동 재미랑, 시민청(27일 14시~15시) 등 서울의 재미와 전통미를 뽐내는 명소에서 진행된다.인기 가수 및 연기자인 판스치와 웨이보 팔로어 548만 명에 달하는 인기 배우 장멍 커플이 출연, 서울 곳곳에서 데이트를 하고 프러포즈 하는 장면도 연출할 예정이다.서울 촬영분은 9월 말 중국 전역에 방영된다.아울러 시는 서울의 모습이 담긴 방송분과 촬영 중 별도로 제작한 메이킹 영상을 중국 SNS 웨이보 등 온라인으로 홍보해 ‘가고 싶은 도시 서울’의 매력을 적극 어필한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향후 약 7~8개의 중국·동남아시아 방송 촬영을 추가로 유치, 숨겨진 서울의 보물 같은 곳들을 방송으로 내보내 관광산업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루궈아이(如果爱) 시즌2>는 지난 7월 2일 첫방송 이후 매주 목요일 밤 9시 15분에 전국에 방영되고 있다.(총12회) 판스치-장멍 커플 외에 이광수-웅대림(熊黛林) 커플, 장륜석(张伦硕)-종려시(鍾麗提) 커플, 총 3커플이 출연 중이다.김의승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중국 내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2위를 달리는 중국판 ‘우결’의 주인공들이 즐기는 서울에서의 데이트가 중국 시청자들의 실제 서울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을 기점으로 메르스로 침체된 서울관광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관광객 유치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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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 11일 방송
- - 6월 11일 오후 5시 55분부터 80분 간 MBC 통해 방송- 이하늬, 이제훈, 리처드 용재 오닐, 이국주, 샘킴 등 ‘LOVE 챌린저’로 참여- 재난재해, 물 부족, 식량, 여성, 위생 등 범지구적 문제 동참 및 기부 독려 영국계 국제구호개발기관 옥스팜코리아(대표 지경영)와 MBC가 함께 제작하는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가 오는 11일(목) 오후 5시 55분부터 80분 간 MBC를 통해 방송된다.‘LOVE 챌린지’는 기존의 보는 것에 국한된 기부 방송이 아닌 스타가 ‘LOVE 챌린저’로 동참해 세계 곳곳을 직접 다녀와 현장 상황을 전달하며 기부자를 직접 모집하는 ‘참여형’ 기부 프로젝트다. 특히, 재난재해, 물 부족, 식량, 여성, 위생 등 범지구적 문제에 동참하는 새로운 기부 패러다임을 보여준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11일 방송에는 ‘LOVE 챌린저’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하늬, 배우 이제훈,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개그우먼 이국주, 쉐프 샘킴이 한 자리에 모여 각각 자신이 방문한 현지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도움이 필요한 현장의 영상을 함께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또한, 서로의 온·오프라인 챌린지 활동에 대해 공유하고, 현재까지의 후원으로 도움을 줄 수 있게 된 수혜자의 수를 확인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이번 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를 위해 이하늬는 여성 및 위생 문제를 위해 캄보디아 현장을 방문했고, 이국주는 국내 싱글맘들의 자립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이들은 지난 5월 22일 함께 나눔 콘서트를 벌인 바 있다. 태풍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아직 생계난에 시달리는 필리핀 반타얀 지역 주민을 만나고 온 이제훈과 네팔 지진 피해 지역의 식량 구호 활동에 동참하기로 한 샘킴은 재해민들을 위한 푸드트럭 이벤트를 5월 22일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서 벌인 바 있다. 또한, 리처드 용재 오닐은 물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케냐 옥스팜 식수 지원 활동 현장을 방문했으며, 물 부족 국가 주민들을 위해 ‘물 뜨러 가는 길, 42.195km’ 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4일 서울에서 마라톤을 완주했다.옥스팜코리아 지경영 대표는 “’LOVE 챌린지’는 기부를 하고 싶지만 막상 언제부터 어떻게 시작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이 기부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프로젝트”라며 “다큐를 통해 기부에 참여하는 기존의 기부 방송과 달리,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후원 결과 및 효율성을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 프로젝트는 일시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으로 진행될 기부 프로젝트로, 이번 방송 뿐만 아니라 추후에도 세계 곳곳의 문제들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구촌 이슈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옥스팜코리아와 MBC가 함께 하는 ‘LOVE챌린지’ 활동 및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러브챌린지.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콜센터(1566-2707)로도 후원 참여가 가능하다.한편, 옥스팜은 1942년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국제구호개발기관이다. 식수 문제 해결이나 식량 원조와 같은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에 있어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이며 혁신적인 방법을 사용해 왔으며, 특히 가난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 개발과 교육은 물론, 현지 정부 및 다양한 국제기구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정책 입안 등에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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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나눔 프로젝트 ‘LOVE 챌린지’ 11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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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최후의 1인 아쉽게 놓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지적인 매력 유감없이 드러내며 브레인 입증
-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1대100’에 출연, 부부만의 연애와 결혼생활의 에피소드를 공개함은 물론 100인 중 단 한 명만을 남겨두는 단계까지 진출하는 실력으로 놀라움을 자아내며 각종언론의 관심을 받고 있다.그 동안 작품 속 귀여운 이미지와 발랄한 여주인공의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소현은 방송을 통해 문제를 풀어감에 있어 신중함과 집중하는 모습으로 지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김소현은 “방송에 출연을 하다 보니 학벌 비하와 사실과 다른 아이 사교육에 대한 소문들이 생겨나 상처가 된다”며 “1대100 방송 출연을 결정까지 더 많이 심사숙고 했었던 만큼, 꼭 성공해 좋은 곳에 쓰고 싶었다. 상금을 받으면 무엇을 할지 남편과 구체적인 논의까지 했는데, 마지막 문제를 풀지 못해 매우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26일 방송된 KBS2 TV ‘1대100’은 지난주에 이어 부부특집으로 꾸며졌다. 50쌍의 부부와 대결을 펼치기 위해 출연한 대표 브레인 부부 김소현-손준호는 1단계 악기관련, 2단계 동요관련 퀴즈를 가볍게 맞혔으며, 3단계 교통용어관련 문제에서 고비를 맞이했으나 노련하게 넘겼다.긴장 속에서도 유머감각을 잃지 않으며 문제를 풀어나간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초반 공약을 내걸었던 7단계까지 도달,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넘버를 불러 환호를 받기도 했다. 이후 9단계 ‘최후의 1인’을 눈앞에 두고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물고기를 맞히는 문제에서 정답 ‘눈물놀래기’를 틀려 아쉽게 ‘최후의 1인’에는 오르지 못했다.앞서 서울대 성악과 출신인 김소현의 의사 아버지와 오페라 가수 어머니, 여동생과 남동생까지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 김소현은 해외 공연 스태프들과의 의사소통에 있어서도 완벽한 영어를 구사 하는 것은 물론 작품 별로 배경 되는 한국사와 세계사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과 이해를 놓치지 않는 꾸준히 노력할 줄 아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다.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데뷔한 이래 김소현은 ‘마리 앙투아네트’, ‘엘리자벳’, ‘지킬앤하이드’ 외 셀 수 없는 작품에서 여주인공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대학교의 교수이자 꼬마 천재의 주안이의 현명한 엄마의 역할,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까지 최선을 다하고 있기에 많은 여성들의 롤모델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김소현은 오는 7월 개막,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뮤지컬 <명성황후>에서 주역으로 캐스팅되어 조선의 마지막 국모 ‘명성황후’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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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최후의 1인 아쉽게 놓친 뮤지컬 배우 김소현, 지적인 매력 유감없이 드러내며 브레인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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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출연
- - 탤런트 정선경이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17일 “탤런트 정선경이 20일 KBS 2TV에서 방영하는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정선경은 장애인먼저실천홍보대사로 장애인식개선 영상물의 제작이 시작된 2008년부터 지금까지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두 자녀의 출산과 양육을 반복하면서도 드라마 촬영에는 빠지지 않고 열성적으로 참여해왔다.단순히 드라마 출연에만 그치지 않고 주변 동료들도 재능기부에 동참하도록 유도하기도 하여 그동안 손병호, 김희정, 홍지민, 한보배 등이 출연하였다.정선경은 “청소년이 장애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갖게 하는 것은 어른으로서 그리고 두 아이의 부모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면서, 오히려 나의 연기가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 영광스럽다”고 드라마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는 전대물의 주인공 ‘지노’와 바람에 얽힌 아픈 기억(트라우마)이 있는 ‘소연’이 대안학교에서 우연히 만나면서 겪게 되는 동화같은 이야기로 가수 ‘JACE’의 조승현과 배우 박소영 주연을 맡았으며, 장광은 대안학교 담임교사로, 정선경은 소연의 어머니로 출연했다.‘윈드미라클의 바람동화’는 20일 ‘장애인의 날’에 KBS 2TV에서 오후 1시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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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 ‘장애인의 날’ 특집 드라마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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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효자 파이터 최익호 에듀라인에서 경비지도사 도전
- 주먹이 운다 시즌3에 출연했던 국민효자 파이터 최익호가 에듀라인에서 경비지도사 공부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최익호는 전국체전 복싱 은메달리스트 경력을 갖추고 있을 정도로 유망한 복싱선수 출신으로 주먹이 운다 시즌3에서도 4강까지 올라갈 정도의 실력자이다.최익호는 어렸을때 부터 경호, 경비쪽 분야가 희망 진로여서 경비지도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공부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공부 경험이 없는 최익호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 온라인 전문 교육원 에듀라인에서 경비지도사 과정을 학습한다고 밝혔는데 특히 막히는 부분을 질의 응답 받을 수 있는 1:1학습 튜터링이 많은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이에 에듀라인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시는 1;1학습튜터링을 업그레이드 한 앱 버전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현재 최익호와 에듀라인 수험생들은 11월21일(토)에 있을 경비지도사 시험 합격을 위해 한창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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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효자 파이터 최익호 에듀라인에서 경비지도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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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을 위한 맞춤형 라디오 프로그램 등장, YTN 라디오 ‘당신의 전성기, 오늘’
- - 재테크, 법률 상담, 성, 음악 등 50세 이상 세대 공감 내용 눈길 - 50세 이상 세대가 겪는 문제 지원방안 전문가 직접 연결해 50대 이상 성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www.junsungki.com)는 50세 이상 세대를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 ‘당신의 전성기, 오늘’을 지상파 뉴스 채널인 YTN 라디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당신의 전성기, 오늘’은 50세 이상 성인을 위한 민간 기업의 콘텐츠 파워와 뉴스 채널의 공신력이 결합한 사례로, 50세 이상을 위한 정보들을 50세 이상 세대의 관점에서 풀어간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난 2월 23일 YTN 라디오를 통해 첫 방송된 ‘당신의 전성기, 오늘’은 50세 이상이 공감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사연 접수를 통해 문제 당사자와 관련 기관 전문가를 연결하는 상담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발행하는 라이프케어 매거진 ‘HEYDAY’의 50세 이상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라디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방송인 박정숙씨가 맡았으며, 매일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50세 이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매주 월요일은 개그맨 출신 권영찬 교수와 함께 재취업, 재테크 이야기를, 화요일은 이정현 변호사와 함께 하는 법률 상담 코너 ‘전성기 법률 사무소’를, 수요일은 김윤정 상담 실장과 함께 하는 가족, 심리 상담 코너를, 목요일은 성(Sex)와 관련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동우, 백혜경 원장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금요일은 음악과 사연을 소개하는 ‘내 인생의 음악’ 코너가 방송되며 전원석, 여행스케치, 일기예보 등 50세 이상 세대와의 추억을 공유하는 가수들이 번갈아 출연한다. ‘당신의 전성기, 오늘’은 YTN 라디오 FM 94.5를 통해 월~금 오전 10시 10분부터 45분간 방송된다. 사연이나 퀴즈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HEYDAY 매거진 정기 구독권 또는 신간 도서를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문자 #0945 나 YTN 라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 관계자는 “6070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새벽 시간에 편성되는 것과 달리,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 10시 대의 황금 시간 대에 편성되어 더 많은 50세 이상 성인들과 만날 수 있다”며, “50세 이상 성인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해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병의원 우대 서비스, CGV 영화 할인권, 유한킴벌리 샘플 및 구매 할인, 멤버십 전용 소규모 맞춤여행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0만 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으며, 라이프케어 매거진 ‘HEYDAY’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HEYDAY’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www.junsungki.com) 나 전화 (1566-0667)를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 소개 ‘50세부터가 진짜 전성기’를 모토로 지난해 6월 론칭한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는 병의원 우대서비스, CGV 영화할인권, 유한킴벌리샘플 및 구매할인, 멤버십 전용 소규모 맞춤여행 서비스 등 다양한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0만 명 이상이 ‘전성기’ 멤버십에 가입했으며, 라이프케어 매거진 ‘HEYDAY’를 매월 발행하고 있다. 멤버십 가입 시 ‘HEYDAY’매거진을 최대 4개월 무료 제공한다. ‘전성기’는 한국의 50세 이상 세대를 대변하는 대표 커뮤니티로 자리매김하기 위하여, 50세 이상 세대들에게 필요한 혜택과 지원을 꾸준히 늘려나갈 예정이다. 멤버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junsungki.com)나 전화 (1566-0667)를 통해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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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을 위한 맞춤형 라디오 프로그램 등장, YTN 라디오 ‘당신의 전성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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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안전 의식구조 개선을 위한 ‘안전 탐구생활’ 첫 방영
- 대한민국 안전 전문채널 사회안전방송(대표 이용원 http://www.safetv.co.kr)이 6일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 탐구생활’을 제작·방영한다고 밝혔다. ‘안전 탐구 생활’은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정확한 안전지식을 전달하여, 대한민국의 안전 의식구조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힘있게 외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안전 탐구생활’ 첫 회에서는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인한 사고’ 와 ‘음주운전’, ‘어린이 보호구역’ 등이 소개 되며, 특히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심각성과 안일한 의식 구조에 대해 일침을 가한다.‘안전 탐구생활’ 이주원PD는 “우리 모두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지켜야할 기본적인 안전 수칙들이 많다. ‘안전 탐구생활’을 통해 국민들의 안일한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 불감증에 경종을 울리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모두가 앞장서길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안전 탐구생활’은 계속 되는 안전사고에도 의식 구조는 변하지 않는 대한민국의 심각한 안전 불감증을 진단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행동양식과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제작진은 설명했다.‘안전 탐구 생활’은 오는 3월 6일 부터 매주 금요일 18시에 사회안전방송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안전 탐구 생활’ 방송안내방송시간 : 매주 금요일 18시방송채널- 케이블채널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http://www.safetv.co.kr)실시간방송 및 각 지역별 케이블방송국 Safe TV 채널참고- IPTV : KT ohlleTV(채널 278번)- 스마트폰 : 티빙(사회안전방송 검색), 에브리온TV (채널 119번) 실시간방송- 인터넷 재방송 및 VOD : 유튜브(http://www.youtube.com/user/safetvkorea)(검색어 : 안전탐구생활), 사회안전방송 홈페이지 VOD사회안전방송 소개사회안전방송 세이프TV는 전국의 케이블방송국(SO)을 통해 자체 제작한 HD콘텐츠를 포함, 공익적이고 공공적인 HD보유 콘텐츠를 24시간 프로그램 편성, 방송하는 사회안전분야 전문채널방송국이다. 늘 국민과 함께하며 사회의 어둡고 외진 구석 구석까지, 시작은 미약하지만 세상을 밝히는 따뜻하고 밝은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http://blog.naver.com/safetv http://cafe.naver.com/safetv http://twitter.com/safe_tv http://www.sa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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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안전방송, 안전 의식구조 개선을 위한 ‘안전 탐구생활’ 첫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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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토토가’에서 보고 싶은 가수 Top 3 ‘조용필, 이문세, 이선희’
- 50세 이상 중장년을 위한 ‘토토가’(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를 만든다면, 어떤 가수를 보고 싶어 할까? 우리나라 50세 이상은 조용필과 이문세, 이선희를 가장 보고 싶은 가수로 꼽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50세 이상을 위한 라이프케어 멤버십 브랜드 ‘전성기’가 지난 1월 15일부터 20일까지 50대 이상의 남녀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복수 응답을 허용한 이번 조사 결과, 50세 이상 남녀가 토토가에서 보고 싶은 가수 1위는 조용필(35%)이 차지했으며, 이문세(27%), 이선희(20%), 트윈폴리오(19%), 구창모와 배철수가 함께 활동했던 송골매(16%)가 그 뒤를 이었다. 산울림(15%), 안치환(13%), 해바라기(10%), 양희은(9%), 이장희(8%) 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용필의 경우 50세 이상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거나 50대와 60대 이상으로 나눠서 분석한 모든 경우에 1위 또는 2위를 차지해 독보적인 ‘가왕’의 위치를 드러냈다. 50대 남성과 60대 이상 남성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가수의 압도적인 1위도 조용필이었다. 50세 이상 여성들만을 분석해 본다면 1위는 이문세(34%)로 바뀐다. 그 뒤를 2위 조용필(28%), 공동 3위 안치환과 트윈폴리오(18%), 5위 이선희(14%)가 차지하고 있다. 이승철이 노래하던 그룹 부활이 다시 보고 싶다는 50대 여성들도 다수로 이승철과 부활은 50대 여성이 꼽은 다시 보고 싶은 가수 9위에 올랐다. 50대와 60대 이상을 따로 나누어 분석한 결과도 흥미롭다. 60대 이상이 뽑은 10위권 순위에는 없지만, 50대 남녀가 뽑은 10위권에 포함된 가수는 산울림(17.5%), 안치환(15.9%), 양수경(9.8%), 솔개 트리오(7.3%), 혜은이(7.3%)가 있고, 반대로 50대가 뽑은 10위권 명단에는 없지만 60대 이상이 꼽은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가수는 이장희(16.7%), 전영록(16.7%), 김완선(11.1%), 나미(11.1%), 윤수일(11.1%), 우순실(11.1%)이었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쎄시봉’의 실제 인물인 트윈폴리오와 이장희는 50대와 60대의 고른 지지를 얻고 있었다. 트윈폴리오는 성별과 연령대 구분 없이 표를 얻은 반면 이장희의 경우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폭넓은 지지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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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이상, ‘토토가’에서 보고 싶은 가수 Top 3 ‘조용필, 이문세,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