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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속 숨겨진 진실을 조명하다… 극단 더블스테이지의 연극 ‘나비’
    ‘홍제천에서 몸을 씻으면 환향녀의 과거는 불문에 부친다 이르라.’ 연극 ‘나비’ 공연 모습(제공=극단 더블스테이지) 연극 ‘나비’ 공연 모습(제공=극단 더블스테이지) 연극 ‘나비’ 공연 모습(제공=극단 더블스테이지) 연극 ‘나비’가 관객들을 역사 속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이 작품은 ‘환향녀’들의 비극과 인조의 내면을 조명하며, 우리의 상처와 몸짓으로 기억을 되살린다. ‘그날, 그녀들은 나비가 되어 날아갔다’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은 국정, 가정, 민중의 갈등을 이해하게 된다. 인조의 고뇌와 갈등을 통해 인간 존재의 외로움과 불안함을 드러내며, 지금의 사회를 돌아보게 한다.연극 ‘나비’는 크게 세 가지의 힘을 다룬다. 인조와 대신들, 인조와 소현세자, 그리고 인조와 환향녀들 간의 갈등이 그것이다. 이들은 각각 국정, 가정, 민중을 대변하며, 인조의 내면적 갈등과 고뇌를 통해 인간 존재의 외로움과 불안함을 드러낸다. 무능한 임금으로 역사에 남은 인조를 통해 현재 우리 시대의 문제를 되새기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극단 더블스테이지의 연극 ‘나비’는 전통음악과 한국무용, 연극을 결합한 독특한 무대로, 병자호란 이후 환향녀들의 비극과 인조의 내면을 다층적으로 표현한다. 꿈과 현실, 기억과 환영을 넘나드는 무대 언어로 국가, 가정, 민중 사이의 균열을 응시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던진다. 본 작품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5년 지역예술도약지원사업’ 지원을 받아 2차 제작과 레퍼토리화를 추진하고 있다.연출 김동민은 “어느 날 마주한 한 마리의 나비가 길을 안내하듯 스쳐 지나갔다. 금의환향했어야 할 그녀들이 ‘환향녀’로 불리게 된 현실은 찢어진 나비의 날개처럼 안타깝다. ‘나비’는 인조와 환향녀들의 심리와 시대적 혼란을 전통음악, 무용, 영상으로 겹겹이 그려 국가, 가정, 민중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연약함을 응시한다. 무능한 임금으로만 기억된 인조의 내면을 통해 오늘의 사회를 성찰하고, 앞으로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함께 묻고자 한다”고 전했다.짧지 않은 상처의 시간을 함께 건너간다면 그날 우리는 함께 ‘나비’를 보게 될 것이다.티켓 가격은 1층 3만원, 2층 2만원이며 예매는 을숙도문화회관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극단 더블스테이지로 하면 된다.◇ 연극 ‘나비’ 공연 개요공연 일시 : 11월 5일 10:00, 19:30 / 11월 6일 19:30공연 장소 : 을숙도문화회관 대공연장주최/주관/제작 : 극단 더블스테이지협력 : 예술도깨비, 창조문화활력센터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도깨비 소개예술도깨비는 무엇이든 ‘뚝!~ 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깨비의 능력처럼 ‘예술’이라는 삶의 치유제를 만들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선물해 ‘유익’하게 하고자 한다. 사회적 이슈를 레퍼토리로 활용하고, 문화 예술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공성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이를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실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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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고 고 고 피코, 전세계가 둠칫 둠칫’… 코이카 ‘피코송 챌린지’ 34개국에서 2787명 참여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의 국민 참여 이벤트 ‘피코송 챌린지’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국내외에서 3000명에 가까운 참여자가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피코송 챌린지는 코이카의 마스코트 ‘피코(PeKO)’*와 ‘피코송’**을 활용해 노래나 춤, 영상 등 참가자가 편한 방식으로 저마다 평화의 순간을 표현하도록 한 챌린지다. 피코PeKO - 고 피코(GO PeKO!) M/V 나는솔로 ‘27기 영자’가 출연한 피코송 챌린지 댄스 부문 릴스 썸네일(출처: 코이카 공식 인스타그램) 코이카 피코송 댄스 챌린지 참여 안내 콘텐츠 이미지(출처: 코이카 공식 인스타그램) 코이카 피코송 댄스 챌린지에 참여한 전세계 글로벌 시민의 모습(출처: 코이카 서포터즈 WeKO 7기) *피코(PeKO): 피스(Peace·평화)와 코이카(KOICA)의 합성어로, ‘평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는 평화 요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코이카의 기관 소통 캐릭터다.**피코송: 올해 유엔 세계평화의 날(9월 21일)에 맞춰 제작된 일렉트로닉 기반의 댄스 음악(EDM)으로, 코이카와 개발협력을 연계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피코송 챌린지는 피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는 평화의 메시지를 확산하고자 9월 1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약 6주 간 인스타그램 등 SNS 코이카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됐다.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가사 퀴즈’와 ‘개사 이벤트’로 운을 뗀 이번 이벤트는 피코송 챌린지 댄스를 따라 춤을 추는 ‘댄스 챌린지’, 자신만의 평화의 순간을 보여주는 ‘평화 인증 챌린지’ 등 여러 부문으로 문턱을 낮춤으로써 일반인 참여를 독려했다.개사 이벤트는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세상’, ‘누구나 꿈꿀 수 있는 세상’, ‘누구나 나답게 사는 세상’ 등 국민들이 염원하는 더 나은 세상의 모습을 ‘ㅇㅇㅇ한 세상’이라는 형식으로 공유하게끔 해 피코송 챌린지의 취지에 의미를 더했다.특히 인기 예능 방송 프로그램 ‘나는솔로’에 출연한 코이카 직원 ‘27기 영자’가 출연한 피코송 챌린지 공식 댄스 영상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연애 프로그램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 지리 강사 이도가 참여한 댄스 챌린지 숏폼 영상은 조회수 합산 137만회를 돌파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중독적이고 신나는 음악에 맞춘 귀여운 ‘피코 하트, 망고 하트’ 댄스가 청년뿐 아니라 남녀노소 대한민국 국민, 나아가 글로벌 시민들의 참여로까지 이어진 이번 피코송 챌린지는 한국은 물론 가나, 네팔, 르완다, 방글라데시, 파라과이, 타지키스탄 등 개발도상국과 미국, 덴마크 등 선진국까지 총 34개 나라에서 2787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코이카는 피코송 챌린지의 댄스, 평화 인증 참여자를 대상으로 주제 적합성, 표현법, 완성도 등의 기준을 두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1명), 우수상(3명), 참여상(20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31일 코이카 인스타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박다슬 코이카 홍보관은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피코송을 우리 국민, 세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피코송 챌린지와 같은 이벤트로 코이카가 국민 분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피코송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Fx-iBKMFogU?si=zWOLPeRjXzllsI01한국국제협력단 소개한국국제협력단(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코이카)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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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5-11-02
  • 하나금융그룹, G-DRAGON과 함께 한정판 카드 선보인다
    ‘ART 프로젝트’의 일환, 금융을 예술로 확장하는 하나금융그룹의 새로운 시도 11월 11일부터 2개월간 발급 가능한 한정판 2종 신용카드와 1종 체크카드 선보여 그룹 핵심 철학 ‘하나’의 재해석, 대표 카드 상품이 예술성과 상징성을 갖춘 컬렉션으로 완성 G-DRAGON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실물 조형물과 콘셉트 포토 순차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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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정책/금융
    2025-11-02

실시간 연 예 기사

  •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를 다시 쓰나? '마당을 나온 암탉'
    '마당을 나온 암탉'(감독 오성윤)의 날갯짓이 놀랍다.7월27일 개봉한 이 만화영화는 31일까지 33만6851명이 봤다. 국산 만화영화 사상 개봉 주 최다 관객수다. 이어 3일 오전까지 누적 관객 51만2535명으로 8일만에 최단 기간 50만명을 돌파했다.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당을 나온 암탉'은 2일 자정까지 316개관에 8만2845명을 앉혀 누적 관객이 50만명에서 3000명도 채 남기지 않은 49만7156명으로 이날을 마감했다. 하지만 3일 오전 8시대 첫 상영이 시작되면서 1만4603명이 몰려들어 국산 만화영화 역대 최고의 흥행작 '로보트 태권 브이'(디지털복원판)이 2007년 세운 종전 기록을 8일이나 앞당겼다. 제작사 명필름 심명희 실장은 "개봉 2주째를 앞둔 평일에도 하루 평균 7만~8만명의 관객이 볼 정도로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고, 입소문을 통해 호평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 흥행 열풍이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명필름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가족 관객들의 선택과 성인 관객들의 호응까지 감안할 경우 이번 주말까지 '로보트 태권 브이'가 보유한 한국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성적 72만명을 무난히 넘어서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의 100만명 영화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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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11-08-04
  • 파주출판단지 일대 '공효진앓이'
    드라마 ‘최고의 사랑’ 이후 2011년 ‘최고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배우 공효진은 최근 파주출판단지 등지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아쿠아리우스’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드라마 ‘최고의 사랑 시즌 2’를 연상케 하는 ‘최고의 수분 사랑 연기’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배우 공효진이 찌는듯한 무더위와 내리는 비 속에서도 생기 있는 모습으로 ‘최고의 열연’을 펼치며, 촬영장 일대를 효진앓이에 빠뜨렸다. 드라마 속 구애정의 매력을 연상케한 모습은 코카-콜라사가 최근 국내 음료시장에 선보인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Aquarius)’의 광고 촬영 현장 이야기다.이미 공블리 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며 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도 사랑스러운 모습 일관이었다. 이번 촬영기간 동안 기습적인 폭우와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는 날씨로 촬영이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공효진은 피곤하거나 지친 기색 없이 촬영에 임하며 오히려 주위 스텝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었다.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발랄하고 당당한 매력까지 갖춘 공효진의 모습이 현장의 남자 스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기념촬영에 적극적이지 않던 스텝들까지 앞다퉈 인증샷을 찍었다는 후문. 촬영장 밖에는 인근 사무실에서 나온 팬들은 아쿠아리우스를 손에 들고 천의 연기를 펼치는 공효진을 지켜보며 ‘역시 공블리’이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밝고 사랑스러운 구애정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는 장면들이 이어지자 일각에서는 ‘최고의 사랑 시즌 2’를 찍는 게 아니냐는 농담이 오가기도 했다. 공효진을 보기 위해 몰려든 인파로 주위의 교통에 잠시 마비를 주는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다. 한편, 최근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사용, 지퍼백 재활용, 경차 타기, 환경에세이 출간 등 녹색환경 운동에도 관심을 나타내며 신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따라하고 싶은 스타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는 이번 촬영에서 소품으로 쓰였던 물고기들이 걱정돼, 직접 키우겠다며 집으로 가져가 훈훈한 매력까지 선사했다. 이번 아쿠아리우스 광고는 유명 멀티플렉스 및 도심의 버스 정류장 광고를 통해 8월부터 공개된다. 입고 바르기만 해도 완판을 기록 한다고 해 ‘완판녀’라는 별명까지 붙은 공효진. 이제 여자들의 물관리까지 책임진다고 하니 그녀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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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 파주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개최-지역주민 등 2만명 참석
    ▲ 가수 하춘화를 시작으로 마지막 불꽃놀이까지 밤 10시반경에 모든 공연이 끝났다. 경기도 파주 광탄면 소재 서원밸리 골프클럽 밸리코스 1번홀에서 열린 그린콘서트에는 회원과 가족은 물론 파주, 일산 등 지역주민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에서 골프장을 찾아와 공연을 즐겼다. 그린콘서트 본 공연은 오후 7시부터 펼쳐졌지만 관객들은 오전 7시부터 밀려들기 시작해 오후 2시가 넘어서면서 1만 명이 넘었고, 공연시작 전엔 2만 명의 관객으로 늘어났다. 오후 3시부터 캘러웨이 장타대회, 퍼팅대회, 자선바자회, 씨름대회 등의 이벤트가 진행되었고, 그 중 서원장사 씨름대회에서는 5세어린이가 7세 어린이에게 지자 억울함에 울음을 그치지 않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그린콘서트는 매회 자선행사로 열려 그 의미와 취지가 아름답다. 서원밸리 골프장 측이 준비한 회원님의 기증품 판매 및 각종 바자회와 먹거리, 캘러웨이 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벤트 행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현장에서 바로 전달하는 아름다운 행사로 이미 호평이 나 있으며, 이날 “아름다운 세상 나누기” 코너에선 이수근 씨가 직접 자선금 행사를 진행하였다. 사랑의 휠체어 보내기 운동본부엔 1천만원, 파주시 광탄면 지정 기탁금으로 1천2백7만5천원을, 파주보육원엔 3백만원을 각 각 자선금으로 전달하였으며, 특히 최등규 회장은 매년 자선금 외에 500만원을 출현해 자선금에 일조하는 따뜻한 사랑 실천을 보이고 있어 주위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고 있기도 한다.앞으로도 서원밸리는 지속적인 사회 환업사업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임성민·이종현 사회…FT아일랜드, 카라, 박효신, 신혜성, 알렉스, 드렁큰타이거, 이수근, 태군, 왁스, 박강성, 트랜스픽션, 박학기 조정현 열창- 7시부터 시작된 그린콘서트는 제2의 비로 뜨고 있는 태군의 슈퍼스타와 콜미를 부르면서 관객들에 불을 지폈다. 뒤이어 나온 박강성 역시 4, 5십대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등장해 ‘문밖에 있는 그대’와 ‘댄스 메들리’리로 공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어서 왁스가 출연 ‘전화한번 못하니’와 자신의 최고 히트곡 ‘화장을 고치고’를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뒤이어서 미소가 부드러운 ‘알렉스’의 등장으로 여성팬 들을 설레게 했다. 신혜성 역시 ‘왜 전화 했어’와 ‘그대라서’ 두곡을 부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팬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뜨거운 열기에 기름기를 부은 것은 드렁큰타이거 였다.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와 난 널 원해 등 3곡을 부르며 관객을 압도했다. 살짝 비가 내렸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2만의 관객들은 힙합에 푹 빠져들었다. 이후 인디밴드의 진수 트랜스 픽션이 나와 라디오, 내게 돌아와 등으로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몰아넣기에 충분했다. 여기에 이수근의 등장으로 갈때까지 가보자와 현장에서 즉석 댄스 그룹을 결성 1박2일 버전 댄스로 ‘무조건’을 불러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이수근은 노래가 끝난 후 ‘사랑의 성금 전달식’까지 진행하는 따듯함까지 보여 많은 관객들이 이수근을 외쳤다. 이후 박학기와 박효신이 호흡을 맞춰 최상의 화음으로 고운 선율을 전달했으며 박효신은 ‘눈의 꽃’을 불러 여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놨다. 조정현 역시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와 ‘슬픈바다’를 불려 중년층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등장한 카라의 ‘허니’, ‘락유’ ‘프리티 걸’은 2만명이 함께 열창해 이들의 인기를 실감시켰다. 그린콘서트의 엔딩 출연자는 최고 인기록그룹 ‘FT아일랜드’로 이들의 대표곡 ‘FT 아일랜드’와 나쁜여자야, 사랑앓이가 불려지는 내내 온 관객들이 하나가 된 가운데 끝나는 공연을 아쉬워했다. 2만명의 구름관객, 가수들의 열창, 환호, 사랑나누기 실천, 그리고 가족과 함께 하는 감동의 2009 그린콘서트는 작은 행복을 느끼게 만들면서 폐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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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4
  • 영화 '블라인드' 제작발표회
    6월1일 오전 11시 서울 신촌 더 스테이지에서 영화 '블라인드'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영화 보고회에서는 '블라인드'의 주인공 유승호와 김하늘, 안상훈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블라인드'는 올 8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김하늘은 시각장애인 역을 맡았으며 유승호는 반항적이고 남성미 넘치는 역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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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11-08-04
  •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
    27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노민우와 박성민, 효민, 한은정, 이형석 그리고 고석진 감독이 영화 '기생령'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기생령'은 아이를 낳고 싶은 간절함에 잔혹한 주술로 한 아이를 독 안에 봉인하고, 그로부터 99일 후에 독 안에 봉인된 소년의 원혼이 눈을 뜨며 이야기가 펼쳐지게 된다.'기생령'이 영등위(영상물등급위원회)에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판정 받은 후 '기생령'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재심의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공포영화는 공포스러워야 한다며, 잔인하고 공포스러운 장면을 삭제하지 않은채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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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11-08-04
  • 고창석, '최종병기 활' 응원은 활시위 포즈로~
    1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최종병기 활' VIP시사회가 열렸다.VIP시사회에 앞서 배우 고창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로 본격적인 활 액션을 다룬 블록버스터 대작으로 '극락도 살인사건'의 김한민 감독과 세대를 아우르는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종병기 활'은 청나라 정예부대(니루)에게 소중한 누이를 빼앗긴 조선 최고의 신궁이 활 한 자루로 10만 대군의 심장부로 뛰어들어 거대한 활의 전쟁을 시작한다는 내용으로 오는 8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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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11-08-04
  • '한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쟁쟁한 스타들의 화보현장
    ▲ 사진=EYAGI Entertainment, 마리끌레르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라는 콘셉트로 박시후, 박시연, 조여정, 남규리, 박재정, 유하나, 이성민, 오타니 료헤이, 조달환, 최성준의 무려 열명의 쟁쟁한 배우들이 한꺼번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시후, 박시연, 남규리 등은 서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재미있는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남기는 등 진짜 파티를 즐기는 듯한 즐거운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박시연과 남규리는 화려한 메이크업과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하지만 신발은 의상과는 어울리지 않는 편안한 쪼리를 신고 있어 반전패션(?)으로 눈길을 끈다. 촬영에 참여한 한 배우는 “같은 소속사 식구들이지만 한자리에 모일 기회가 많이 없었는데, 이런 자리가 생겨 서로를 응원해주고 격려해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너무 즐거운 파티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10명의 배우들이 함께한 ‘한 여름날의 특별한 파티’ 화보는 마리끌레르 8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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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03
  • 영화 '챔프(Champ)' 제작보고회
    1일 오전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챔프(Champ)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감독 이환경 감독을 비롯하여 주연배우 차태현, 박하선, 김수정, 유오성이 참석했다 영화 '챔프(Champ)'는 실화를 바탕으로 교통사고로 아내를 잃고 시신경을 다친 채 어린 딸(김수정 분)과 사는 기수 승호(차태현 분)와 절름발이가 된 경주마 우박이가 함께 역경을 극복하는 감동적인 영화다.영화 '챔프(Champ)'는 오는 9월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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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2011-08-03
  • 신촌 콘서트 여름 남극 콘서트 개최
    신촌의 공연문화를 추억하고 부활을 꿈꾸는 젊은이들이 모여 만드는 신촌 콘서트의 열 번째 공연이 7월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3일간 홍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CY시어터에서 열린다. 계절 별로 다른 컨셉을 주제로 삼아왔던 신촌 콘서트가 여름을 맞이하여 선택한 컨셉은 ‘남극’. 시원함이 간절해지는 계절에 지구에서 가장 차가운 남극을 무대로 콘서트를 하면 어떨까?하는 상상력에서 출발했다. 이와 더불어 점차 가속화되는 지구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녹아 삶의 공간을 잃고 있는 남극의 펭귄과, 높아진 바다의 높이로 인해 인간이 겪게 되는 각종 자연재해들을 염려하는 마음을 담았다. 새로운 뮤지션들의 합류와 기존 뮤지션들의 신곡 발표가 이루어지는 것이 신촌 콘서트의 또다른 묘미. 이번 콘서트에는 스웨터의 이아립과 아서라 이그의 이호석이 결성한 혼성 듀오 ‘하와이’, 그리고 인디 음원 사이트 블레이어(www.blayer.co.kr)의 차트 1위를 차지했던 ‘이영훈’, 4인조 R&B 그룹 ‘나린아토’, ‘그게 다 외로워서래’라는 곡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 2010년 통영국제음악회 프린지 공연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친환경 밴드 ‘요술당나귀’가 새로이 합류한다. 또한 신촌콘서트에서 처음 만난 랩퍼 ‘내토’와 ‘술래’, 그리고 힙합 그룹 ‘번트피’의 멤버 빅사이즈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지난 봄 콘서트에서 재치있는 가사로 가득한 ‘그 남자의 봄’을 발표했던 이들이 이번 콘서트에서 ‘그 남자의 여름’을 발표할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기타쿠스’, ‘시와’, ‘비스윗’, ‘이누(iNoo)’가 신촌콘서트 무대에 다시 오른다. 공연 마지막 날에는 콘서트와 연극이 절묘하게 조합된 공연, ‘이상한 별의 덥(dub)’이 진행된다. 대학로에서의 공연 당시 큰 호응을 얻었던 내용 그대로 신촌 콘서트 무대에서 펼쳐진다. 주요배역을 맡은 ‘덥(dub)’은 ‘2011 신촌 콘서트 봄’에 출연하며 신촌 콘서트와 인연을 맺은 뮤지션이기도 하다. 이 공연은 장르적으로 음악에 비해 연극의 비중이 적은 신촌/홍대 지역에서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보다 많은 연령대의 관객들과 함께 하는 것을 지향하는 신촌 콘서트는 이번 공연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티켓 가격을 반값으로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수익금의 일부를 위안부 할머니들의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건립에 기부할 예정이다.
    • 연 예
    • 음악
    2011-08-03
  • 금요일 저녁 10시의 최강자, VJ특공대의 이유 있는 이유!
    금요일 저녁 10시를 보자. SBS에서는 절친노트3, MBC에서는 섹션 TV 연예통신, KBS에서는 VJ특공대를 한다.이 중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은 어느것일까? 예능 프로그램인 절친노트3와 섹션이 시청률이 높아야 하는데, 오히려 VJ특공대에게 시청률을 내주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웬만한 예능 프로그램보다 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VJ특공대다. 평균 시청률이 15%인 VJ특공대, 어떻게 해서 동시간대 예능보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는것일까?첫번째로, 성우를 들 수 있다. 박기량 성우의 예를 들자면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목소리다. 쾌걸 조로, 대부, 맥가이버, 스타워즈 5 & 6, 쥬라기 공원 등 외화에서 이미 익숙한 목소리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진 성우이다. 박기량 성우의 감칠맛 나는 해설로 시청자의 눈길을 더욱 끌게 만들어 준다.두번째, 맛집 소개다. 요즘에 부쩍 많이 늘어난 맛집 소개 프로그램이 많지만 왠지 VJ특공대가 소개하는 맛집은 더욱 믿음이 간다. 아무래도 연예인이 먹고 맛을 평가하는것 보다는, 일반 시민들의 맛 평가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같은 동질의식을 느껴 더욱 믿음이 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맛집의 연 매출이 수억을 달할 정도로 높기 때문에 간접적인 광고 효과도 주어 양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고 있다.세번째는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전문적인 VJ보다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비율이 높고, 그러한 특성 때문에 대중에게 쉽게 공감이 가는 장점이 있다. 전문성이 떨어진다 해도 워낙 뛰어난 편집 능력(?)으로 뒷받침이 되고 있다.마지막으로 대박 사업의 비결과 이색 직종 소개등이 그 이유다. 연 매출 수억을 자랑하는 대박 사업장과 주위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직종이지만 그 수익은 고소득인 직종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대부분의 과정이 공개되기 때문에 사업기밀이 누설된다는 점이 누출된다는 점이 있겠으나, 이러한 기밀은 누설이 되어도 따라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사업주들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진행으로 한층 더 돋보이는 프로그램 VJ특공대.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보다 시민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취재하는 VJ특공대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 연 예
    • 방송
    201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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