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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 ‘성남시장 표창’ 수상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신치용)이 관리·운영하는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10일 중탑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일조)이 주최한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에서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성남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당올림픽스포츠센터, 중탑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날’ 성남시장 표창 수상 자원봉사자·후원자 감사의 날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쓴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표창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센터는 중탑종합사회복지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나눔·건강·복지 증진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사회공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센터는 올해 2월 복지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 △‘향기로운 나눔’ 공동 캠페인 △지역축제 ‘온 동네 향기로운 나눔 축제’ 부스 운영 등 연중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체육시설의 전문성을 지역 복지와 연계하고 공공체육시설로서의 사회적 책무를 적극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특히 ‘스포츠나누리’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건강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 센터 회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한 끼’ 나눔 기부 캠페인을 통해 누적 4480개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한 점이 성남시장 표창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한국체육산업개발 신치용 대표이사는 “복지관과 함께한 사회공헌 활동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공공체육시설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건강과 나눔의 가치를 보다 더 많은 주민에게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서 올림픽공원, 미사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에 설립됐다.한국체육산업개발 소개한국체육산업개발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공원, 미사리 경정공원 등 88서울올림픽 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 및 스포츠·문화 공간 제공을 통한 국민건강과 행복증진을 위해 1990년 7월 설립됐다. 현재는 올림픽시설물 및 분당·일산스포츠센터 관리·운영과 경륜·경정시설물, 에콜리안 골프장,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시설 관리와 12개 장외 지점 등을 관리하는 스포츠·문화 사업 전문기관이다. 본부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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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아디다스 ‘2026 FIFA 월드컵’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 22개국 ‘홈 저지 컬렉션’ 공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역대 최대 규모의 22개국 ‘홈 저지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에는 알제리, 아르헨티나, 벨기에, 칠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독일, 헝가리,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북아일랜드, 페루,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스코틀랜드, 스페인, 스웨덴, 우크라이나, 아랍에미리트, 베네수엘라, 웨일스 등 총 22개국이 포함됐다. 아디다스 ‘홈 저지 컬렉션’(출처: 아디다스코리아) 이번 ‘홈 저지 컬렉션’은 각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환경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색상과 그래픽 패턴을 통해 국가 고유의 유산과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역사적 순간과 승리의 상징, 헤리티지 디자인 요소를 세심하게 반영해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높은 완성도를 구현했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월드컵의 의미를 담아, 어깨 부분에는 기존보다 두꺼운 72mm 두께의 아디다스 시그니처 삼선(3 STRIPES)을 적용했으며, 로고에는 렌티큘러(LENTICULAR) 열전사 기법을 사용해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변화하는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국가별 디자인을 살펴보면, 아르헨티나의 홈 저지는 블루 톤의 그라데이션 스트라이프로 세 차례의 월드컵 우승을 상징하며, 독일은 1990년과 2014년의 우승, 그리고 1994년 미국 대회 당시 저지의 V자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이탈리아는 로마 제국의 월계관, 일본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수평선, 멕시코는 아즈텍 달력, 스페인은 국기에서 따온 레드와 옐로 컬러를 통해 각 나라의 정체성을 고유하게 담아냈다.기술적인 측면에서도 이번 컬렉션은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다양한 기후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디다스의 혁신 기술인 클라이마쿨+(CLIMACOOL+)이 적용된 3D 구조 원단은 땀과 열을 신속히 배출하고 건조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며, 저지 전면에 배치된 메쉬 통풍홀은 공기 흐름을 극대화해 체온 조절을 돕는다.아디다스 풋볼 총괄 제너럴 매니저 샘 핸디(Sam Handy)는 “국가대표 저지는 국가의 자부심이자 팬과 팀을 하나로 잇는 상징”이라며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각국의 전통을 기리면서도 모든 세대의 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홈 저지 컬렉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제품은 각국의 문화적 아이덴티티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아디다스만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디자인을 통해 축구 저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2026 FIFA 월드컵™ ‘홈 저지 컬렉션’은 2025년 11월 6일부터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주요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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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6
  • WSC Sports, 손흥민의 LAFC 이적을 통해 본 ‘AI 기반 글로벌 팬덤 확장’ 리포트 발표
    AI 스포츠 콘텐츠 자동화 기업 WSC Sports는 손흥민의 LAFC(로스앤젤레스 FC) 이적이 메이저리그사커(MLS)의 글로벌 팬 확장과 AI 콘텐츠 전략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표했다. WSC Sports가 손흥민의 LAFC 이적을 통해 본 ‘AI 기반 글로벌 팬덤 확장’ 리포트를 발표했다(제공=Wsc sports) WSC Sports가 손흥민의 LAFC 이적을 통해 본 ‘AI 기반 글로벌 팬덤 확장’ 리포트를 발표했다(제공=Wsc sports) 손흥민 스타 파워, 경기장 안팎에서 시장 확대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달러(약 370억 원)로 LAFC에 합류한 손흥민은 총 12경기에서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리오넬 메시에 이어 출전 시간 대비 공격 포인트 2위에 올랐으며, 이는 리그 평균보다 2배에 달한다. 3일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결승으로 이끌었다.영향력은 경기장 밖에서 더 컸다. 이적 후 손흥민 유니폼은 전 종목/전 세계 통합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데뷔전 티켓 가격은 300달러에서 1500달러로 올랐다. MLS 시즌패스 시청률은 손흥민 출전 첫 4경기에서 61% 상승했고, LAFC는 약 30만 명의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국어 라디오 중계를 개시하며 현지 팬 접점을 넓혔다.‘손흥민 효과’의 확산WSC Sports는 손흥민 사례를 통해 스타 파워와 AI 스토리텔링의 결합이 새로운 시장을 열 수 있다고 분석했다. MLS는 최근 쿠팡플레이 및 SPOTV와 중계 계약을 통해 한국 시장으로 확장했으며, LAFC는 AI를 활용한 한국 팬 맞춤형 콘텐츠 전략으로 팬들의 늘어난 관심을 장기적인 팬덤으로 전환시키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흥행을 넘어 글로벌 스포츠 산업이 ‘일회성 관심’에서 벗어나 지역별로 맞춤화된 팬 경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WSC Sports는 설명했다.AI로 확장되는 글로벌 스토리텔링전 세계 리그가 글로벌 팬들을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글로벌 스타들의 활약 순간을 현지 팬과 연결하는 능력이 새로운 경쟁력이 되고 있다.WSC Sports의 AI 콘텐츠 자동화 기술은 경기 영상을 분석해 다국어 하이라이트를 즉시 생성·배포함으로써 팬들이 각자에게 의미 있는 순간에 더 빠르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LAFC의 경우 손흥민의 하이라이트는 AI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 세계 채널에 자동 배포됐으며, 그 결과로 관련 게시물의 댓글 중 90% 이상이 한국어로 작성되는 등 현지화된 감성 콘텐츠가 팬들의 정서적 몰입을 높이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했다.WSC Sports CEO 다니엘 시크만(Daniel Shichman)은 “팬들은 ‘관련성’에 반응한다. 하이라이트가 빠르게, 그들의 언어로,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내용을 담아 전달될 때 팬들은 다시 돌아온다. AI는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 가능하게 만든다. 실시간으로 경기를 인덱싱하고, 수백만 명의 팬을 위한 개인화된 스토리를 자동으로 조립한다. 이것이 바로 리그가 스타 파워를 일시적인 화제에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전환시키는 방식이다. AI는 콘텐츠 생산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노이즈를 줄이고 시청 유지율을 높이며, 스폰서와 플랫폼이 중시하는 팬 참여의 질을 향상시킨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스타 파워는 문을 열어줄 수 있지만, 팬을 다시 돌아오게 만드는 것은 기술이다. 선수 중심 스토리텔링과 AI 기반 현지화를 결합한 리그는 한 번의 영입을 지속 가능한 글로벌 팬덤으로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팬심 사로잡는 3가지 전략WSC Sports는 이번 분석을 통해 다음 세 가지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선수 스토리텔링 강화: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선수의 여정과 문화적 배경, 팬과의 교류를 담은 콘텐츠 제작에 집중(예: LAFC는 손흥민의 영입 발표, 훈련, LA 지역 한인 팬과의 교류 등 전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팬 접점에 집중)· 언어를 넘어 감정을 현지화하기: 단순 번역이 아닌 지역 문화·명절·유머 감성을 반영한 콘텐츠로 공감대 형성(예: 한국어 자막 하이라이트, 설날 축하 인사, 한글 SNS 포스팅 등으로 팬층과 친밀도 강화)· AI를 통한 확장: AI 콘텐츠 제작 도구를 활용해 다국어 하이라이트를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배포해 글로벌 팬들에게 즉시 도달(예: WSC Sports를 통해 손흥민의 경기 하이라이트를 경기 직후 몇 분 만에 전 세계에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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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잠실서 원 없이! ‘통합 챔피언’ LG, 만원 관중과 ‘우승 축제’ 즐겼다
    ‘2025 통합 챔피언’ 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KS) 트로피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2만2000관중이 귀환한 선수들을 반겼다. 원정에서 따지 못한 샴페인을 정말 ‘원 없이’ 터트렸다. 웃음이 가득한 ‘한국시리즈 통합우승 IN 잠실’ 행사였다.LG 트윈스가 2년 만에 왕좌로 복귀했다. 정규시즌 1위 경쟁을 펼쳤던 한화와 KS에서 격돌했다. LG 트윈스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준 시리즈. 4승1패로 LG가 최종 주인공이 됐다.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서 열린 5차전에 우승을 확정 지었다. 우승의 기쁨을 홈 팬들과 함께 누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5차전 다음날 잠실구장에서 우승 축하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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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2

실시간 스포츠종합 기사

  • 15일 경북 청송 얼음골서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막
    세계 빙벽등반 고수들의 아찔한 승부가 한국에서 펼쳐진다.경북도는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경북 청송군 얼음골에서 ‘201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ice climbing) 월드컵’이 열린다고 밝혔다.이 대회는 국제산악연맹(UIAA)이 주최하는 월드컵 가운데 아시아에서 열리는 유일한 대회이며 아이스클라이밍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시범종목이다.이번 대회에는 남녀부 리드(lead) 종목과 스피드(speed) 종목 등 4개 종목에 102명(18개국)의 선수가 출전한다.국가별 출전 쿼터(부문별 8명)에 포함됐거나. 지난 시즌 세계 랭킹 8위 이내인 선수들이다. 리드 경기는 올라가기 어렵게 꾸며놓은 빙벽을 누가 더 높이 등반하는지를 겨루는 방식이고, 스피드 경기는 누가 더 빨리 빙벽을 오르느냐로 승부를 가린다.한국 선수는 19명(남자 11명, 여자 8명)이 출전한다. 남자 리드 종목 세계랭킹 2위 박희용 선수와 여자 리드 종목 세계랭킹 3위 송한나래, 4위 신운선 선수가 우승을 노리고 있다.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청송이 아시아의 아이스클라이밍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빙벽스포츠의 중심이 되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또 국제산악연맹(UIAA)과 함께 대회를 주최하는 대한산악연맹(KAF) 이인정 회장은 “겨울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대한민국 청송에서 2016년에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멋진 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영화 ‘히말라야’의 흥행 등으로 동계 산악 스포츠에 국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청송군에서는 대회의 흥행을 위해 행사장에서 청송사과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하여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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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5
  • 2016리우올림픽 계기 홍보 관계기관 특별 전담팀 발족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2016리우올림픽 계기 홍보 관계기관 특별 전담팀(TF, 이하 전담팀)’을 구성하고, 1월 13일(수) 오후 2시 서울역 프리미엄라운지에서 발족회의를 개최하였다.전담팀은 한국의 문화·관광 및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들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올림픽 대회 기간(2016. 8. 5.~8. 21.) 동안 브라질 현지에서의 한국 홍보 효과를 극대화화기 위해 발족되었다. 문체부 체육협력관을 단장으로 정한 이번 전담팀에는 해외문화홍보원과 대한체육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이 참여한다.2016 리우올림픽 계기 홍보는 대한체육회의 코리아하우스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관을 통한 이원 체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리아하우스는 선수촌 인근인 바라(Barra) 지역에 설치하여 한국 선수단 지원 및 국제스포츠 분야 인사를 대상으로 한 교류·홍보에 초점을 둔다. 평창 홍보관은 유동인구가 많은 세계적 관광명소 코파카바나(Copacabana) 지역 시네란디아(Cinelândia) 광장 인근에 설치하여 일반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국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그 외 관계기관에서도 현지에서 보여줄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K-POP)·전통예술 공연, 한국문화체험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차로 이동하면 1시간 정도 걸리는 두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종합홍보계획을 세워 홍보 상승효과를 최대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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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3
  • 강릉스포츠토토빙상단 창단식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 산하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는 1월 12일(화) 11시, 임페리얼 팰리스 서울 호텔에서 ‘강릉스포츠토토빙상단’의 창단식을 개최했다.* 연고지(강릉) 협약식: ’16. 1. 5.(화) / ㈜케이토토 손준철 대표, 최명희 강릉시장 참석이날 창단식에서는 문체부 김재원 체육관광정책실장을 비롯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선교 의원, 강릉이 지역구인 권성동 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빙상단 창단에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강릉스포츠토토빙상단’은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 6회 출전하고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여러 차례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이규혁 전 국가대표 선수를 초대 감독으로 내정했다. 그리고 감독을 비롯한 5명의 코치진과 함께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이자 현 빙상 세계랭킹 1위의 이상화 선수, 쇼트트랙 소치올림픽 금메달 출신으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으로 전향한 박승희 선수 등, 총 11명의 선수를 포함해 모두 16명의 선수단을 구성했다.문체부 김재원 실장은 이날 열린 창단식 축사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대회가 2년여 앞으로 다가온 현시점에서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것 못지않게 어떠한 올림픽 유산을 남길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정부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강릉을 세계적인 빙상 스포츠 도시로 육성한다는 ‘레거시(legacy)’ 플랜을 수립하여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하여,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강릉이 빙상으로 특화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면 이는 산업으로 연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번 빙상단 창단은 강릉이 세계적인 빙상스포츠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한편 이상화 선수는 “오랫동안 국가대표 선수생활을 함께해 온 이규혁 감독을 포함해, 박승희 선수 등 뛰어난 실력을 가진 선수단과 함께 평창올림픽대회를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착실하게 준비해 안방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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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2
  • 선수 폭력 방지에 적극 나서
    연초부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선수가 후배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협조 방안을 논의한 후 1월 8일(금) 선수 폭력 방지를 위한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선수 또는 지도자가 폭력을 행사한 경우에는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자격정지 1년 이상의 중징계를 받도록 원스트라이크 아웃의 강력한 제재를 부과한다. 폭력사건으로 금고 이상의 형이 확정된 경우에는 영구제명 등 가장 강한 제재를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폭력을 행사한 학교운동부 지도자도 규정에 따라 고용 해지 등 엄격히 제재한다. 이 모든 조치는 폭력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또한 징계 절차도 간소화한다. 현재는 원 소속단체에서 원심과 재심, 다시 대한체육회에서 2차 재심을 하는 3심제로 되어 있으나, 내부 인사 위주로 구성된 소속단체 선수위원회는 온정주의 때문에 징계가 감경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 때문에 원심에서는 영구제명이었던 사안이 최종적으로는 주의로 끝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곤 했다. 이에 향후에는 폭력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원 소속단체에서 1차 징계 의결 후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바로 재심을 하여 징계절차를 종료하는 ‘2심제’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메달리스트 연금 수령자격 상실 요건에 선수 또는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사건으로 벌금형 이상을 선고받은 경우도 추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금고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만 연금 수령자격이 상실된다. 폭력 사건 발생 시 단호하고 엄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조사, 징계 등의 절차도 개선한다. 현재는 일반 징계는 법제상벌위원회가, 선수 권익 보호와 관련된 사안은 선수위원회가 담당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새로 신설되는 내부 위원회인 스포츠공정위원회가 모든 징계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는 것으로 일원화할 계획이다. 또한 폭력 및 성폭력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중징계를 부과하는 규정도 신설된다. ◇국가 대표 선수 대상 폭력실태 긴급 전수조사 실시 및 교육 강화 또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상으로 폭력 실태에 대한 긴급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대한체육회 소속의 인권상담사가 독립된 공간에서 선수를 1:1로 면담하는 형태로 실시된다. 기존에도 인권교육을 받을 때 설문지 작성과 인권상담사 개별 면담을 진행했으나 당사자들이 지도자 및 동료선수들을 신경 쓸 수밖에 없어 솔직한 대답을 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면담을 통해 폭력 사실이 확인될 경우에는 진상조사를 실시하여 해당 협회에 통보한 후 징계경과를 모니터링 할 예정이다. 선수 대상 교육도 강화한다. 국가대표 대상으로 연 2회 실시되는 인권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벗어나 상황극 형식의 감성교육으로 진행하여 교육몰입도를 높이고, 매년 1회 갱신해야 하는 지도자·선수 등록 시 폭력 방지에 대한 온라인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한다. 기존에는 대회 등 현장에서 행사참가자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으나, 온라인 교육 실시를 통해 14만 여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최소 연 1회 이상 교육을 듣게 된다. 또한 그동안 대상이나 연령과 상관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어 온 인권 교육 콘텐츠도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체육계의 폐쇄적이고 온정주의적인 분위기가 폭력 근절을 어렵게 하고 있다. 제재 강화와 교육을 통한 인식 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폭력에 관여한 선수나 지도자는 체육계에 발붙일 수 없도록 교육부, 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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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8
  •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전국 1위’
    충남도장애인체육회(회장 안희정)가 ‘2015년 장애인 생활체육지원 사업 시·도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해 7월부터 사업성과(80%), 위원회평가(10%), 행정평가(10%) 지표에 걸쳐 현장평가, 만족도 조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평가 결과 충남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고점인 87.28점을 받아 광역 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다.도는 1위 달성 주요 요인으로 ▲생활체육 교실 및 동호인 지원사업 중증장애인, 여성장애인 참가 비율 증가 ▲등록 동호인 및 클럽 증가 ▲찾아가는 생활체육서비스 참여인원 및 상담건수 증가 등을 꼽았다.이외에도 도는 ▲시군지부 차량지원사업 4년 연속 선정(총 1억, 5개 시·군 지원) ▲시·군지부 설치율 전국 1위(11곳, 73%) ▲참가자 만족도 제고 등 여러 지표에서 전년 대비 높은 증가율을 보이며 좋은 점수를 받았다.도 장애인체육회 박노철 사무처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도가 국내 장애인생활체육의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강조해고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내 장애인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도는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6년 연속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원 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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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6-01-07
  • 스포츠산업진흥법 등 3개 법률 국회 본회의 통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과 ▲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정부 입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신성범 의원 대표발의, '15. 4. 13.) 등 3개의 법률이 2015년 12월 31일(목),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장실 의원(’13. 1. 31.), 주호영 의원(’13. 8. 5.), 강은희 의원(’15. 1. 30.), 김태년 의원(’15. 8. 11.) 등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을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과위원회에서 통합·조정◇ ‘스포츠산업진흥법’ 개정안이번에 개정된 ‘스포츠산업진흥법’은 프로스포츠 활성화와 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개발(R&D) 지원, 창업 지원, 상품 개발 지원 및 투자 활성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 후에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내용 중 프로구단 및 지자체가 가장 반기고 있는 프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프로구단 연고지 지자체 소유 경기장 수의계약 장기 임대(25년 이내) 가능현재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프로구단이 연고지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이하 지자체) 소유의 경기장을 사용하려면 5년 이내의 관리위탁을 받아야 한다.(1회에 한해 갱신 가능). 또한 프로구단이 경기장 사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허가를 받으려면 공개입찰을 하여야 하며, 그 기간은 최장 25년까지이다.하지만 이번에 ‘스포츠산업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앞으로 프로스포츠 구단은 수의계약으로 25년 범위 내에서 지자체의 경기장을 연고 구장으로 사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허가 받을 수 있고 관리를 위탁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프로구단이 연고 구장을 수의계약으로 25년간 장기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은 매우 주요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프로 경기장에 대한 프로구단의 장기위탁 허용은, 민간기업의 프로 경기장 건설에 대한 투자를 확대시키며, 이는 곧 지자체의 경기장 건설에 필요한 초기 투자비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는 만큼 앞으로 프로 경기장의 신축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구단들이 장기적 관점에서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전기도 마련하여 지역주민들과 팬들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프로구단도 이를 통해 재정 자립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시설이 낙후된 경기장은 프로구단이 직접 개·보수를 할 수 있도록 허용프로 경기장 시설의 개·보수는 소유 주체인 지자체만이 할 수 있어서, 경기장 시설이 낙후되어 팬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더라도 프로구단이 개·보수를 할 수가 없어 현장의 불편함이 많았다. 이번 개정으로 프로구단이 연고 구장을 사용하여 수익을 낼 수 있도록 허가받거나 관리를 위탁받은 경우, 낙후된 시설에 대해 구단의 예산으로 개·보수할 수 있게 허용하고, 필요할 경우 지자체가 그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예전에는 프로구단이 경기장의 사용수익 허가를 받은 경우에는 경기장 내 부대시설인 편의점과 상점 등을 재임대할 수가 없어서 서비스 수준을 높이려고 해도 한계가 있었다. 앞으로는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 전문업체에 재임대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프로스포츠 경기장의 관람 서비스 수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도민구단에 대한 지자체 등의 사업비 지원 근거 신설프로축구의 경우 12개 구단*이 시·도민 구단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2014년 5월 28일(수)에 개정된 ‘지방재정법’에서는 법령에 명시적인 근거가 없는 경우 지자체가 시·도민구단의 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없도록 하여 시·도민구단의 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번에 개정된 내용에는 지자체 또는 공공기관이 시·도민 구단을 창단할 때, 출자·출연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시·도민 구단의 창단을 활성화하고 안정적 운영의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하였다.* 광주에프시(FC), 대전시티즌, 성남에프시(FC),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에프시(FC), 부천에프시(FC), 수원에프시(FC), 에프시(FC)안양, 강원에프시(FC), 상주 상무, 경남에프시(FC), 안산경찰청 등 12개 구단◇프로 경기장이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지정되면 시설 설치비 지원 가능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문체부 장관은 공공체육시설을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지정하여 정부와 지자체가 그 시설 설치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특히, 프로경기장은 스포츠산업진흥시설로 우선 지정하여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였다.또한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스포츠산업펀드 출자 근거를 명확히 하여 스포츠산업펀드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참고로 스포츠산업펀드는 2015년에 385억 원(정부 200억 원, 민간 185억 원)이 조성되었으며, 2016년에는 추가로 400억 원(정부 200억 원, 민간 200억 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이번에 개정된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 법은 공포 후 6개월이 경과한 후 시행된다.◇체육시설업자의 일반 이용자에 대한 이용료의 반환 의무 신설국민들이 체육시설업(예: 피트니스 클럽, 골프연습장 등)을, 1년 미만(예: 3개월, 6개월 등)의 기간을 정해 이용료(비용)를 선불로 내고 이용할 때, 이용료 반환 등에 관하여 약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해당 체육시설을 사용하지 않게 되거나 못하게 되더라도 그 이용료를 환불받지 못하여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이번 개정으로 체육시설업자는 일반 이용자가 본인의 사정상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없게 되거나 체육시설업자가 체육시설업의 폐업, 휴업 등으로 영업을 계속할 수 없는 경우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정하는 반환 기준에 따라 이용료를 반환하도록 하여 일반 이용자의 권익을 강화하였다.◇행정처분 회피를 위한 고의 양도 또는 폐업 시 행정처분 효과 1년간 승계체육시설업자들이 위법 행위를 하여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았을 때, 행정처분을 회피할 목적으로 사업체를 다른 사람들에게 양도하거나 폐업 할 경우 행정처분 효과가 승계되지 않아 이를 악용하여 고의 양도, 폐업하는 사례가 많아 일선 지자체에서 체육시설업 관리감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래서 이번에 행정처분의 효과가 1년간 승계되도록 개선하여 행정제재 회피 목적의 고의 영업 양도와 폐업 행위를 방지하도록 하였다.◇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안이번에 개정된 ‘국민체육진흥법’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이 법은 공포 후 즉시 시행하도록 되어 있어 올해 1월부터 발효된다.◇지역 체육단체에 대한 지자체 운영비 지원 근거 마련2015년 1월부터 새로 시행한 ‘지방재정법’('14. 5. 28. 개정)에 따르면 지자체는 법령에 명시적인 근거가 없는 경우에 각 단체에 운영비를 지원할 수 없도록 했다(사업비는 제외). 이에 따라 지금까지 지자체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던 지역 체육단체(시·도체육회, 시·도생활체육회, 시·도장애인체육회 등)에 대한 운영비 지원 근거가 없어 이 단체들의 운영에 어려움이 예상되어 왔다.이번에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됨에 따라 이 단체들에 대한 지자체의 운영비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 체육단체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 참고로 작년 기준 이 단체들에 대한 지자체의 운영비 지원은 약 746억 원이었고 사업비는 약 3,208억 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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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 체육회 통합으로 스포츠 선진화 계기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통합을 통해 성적 위주의 운영보다 시민이 건강한 스포츠 선진국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한다.인천시는 12월 28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컨벤션 3층 블리스홀에서‘인천광역시 (통합)체육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창립총회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체육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시는 지난 11월 시 등 3개 기관 단체가 통합 준비지원단을 구성해 수 차례에 걸쳐 통합과 관련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그 결과로 12월 2일 인천시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2월 14일 2차 통합추진위원회를 열어 통합체육회 규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후 두 체육단체의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거쳐 인천시 (통합)체육회 창립을 결의하고, 전격적으로 통합을 이끌어 냈다.이날 총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에서 의결한 인천시 체육회 규약(안)을 심의·의결하고 통합된 ‘인천시 체육회’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새로운 통합체육회의 초대 회장은 규약의 규정에 따라 시장이 맡고, 창립총회 대의원은 종전 양 체육회 대의원 전원을 승계하고, 임원 역시 정기이사회 전 날까지 기존 임원으로 집행부 기능을 유지한다.이번 통합으로 사무처 조직도 개편된다. 기존 시 체육회 1처 4부 9팀 64명과 시 생활체육회 1처 3팀 10명 등 2처 4부 12팀 75명의 조직을 1처 4부 10팀과 1단(임시) 74명으로 새로 개편해 1처와 2팀을 줄이는 등 조직을 슬림화해 효율적인 사무처로 새롭게 출발한다.이날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유정복 시장은 “이번 통합체육회 출범이 단순히 시 체육회와 시 생활체육회 두 체육단체가 외형상 합쳐지는 문제로 접근하면 안 된다.”며, “변화의 핵심은 스포츠 강국 패러다임에서 스포츠 선진국 시스템으로 전환해 스포츠를 통해서 인천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이 중요한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이는 취임 후 줄곧 말해 왔던 ‘인천 가치 재창조’와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인천’이라는 목적과 부합한다.”면서 “이번 통합이 반세기 동안 지탱해 온 패러다임의 변화인 만큼 갈등이 있을 수는 있으나, 모두가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인천’을 위한 가치 재창출이라는 궁극적인 목표를 인식하고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다 같이 힘과 지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시와 체육회 관계자는 “오늘 창립총회를 열기까지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의 자율 통합을 전제로 양 체육회가 만장일치로 통합을 결의하고, 양 체육회에서 통합추진위원을 추천하면서 통합에 대한 권한을 위임 받아 통합의 궁극적인 목적이 ‘통합의 수혜자가 시민이고, 스포츠를 통해서 건강을 얻어 시민이 행복을 누려야 한다’는 대전제에 공감했던 점이 체육회가 빠른 통합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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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8
  • 제3차 체육진흥협의회 개최…내년 체육 현안 등 토론·자문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체육진흥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이유찬 위원장과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는 올해 도의 체육업무 성과와 내년 추진 계획 보고가 진행됐다.이어 내년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 준비 상황과 체육단체 통합 추진 상황 보고, 토론 및 자문 등도 열렸다.이 자리에서 이유찬 위원장은 “2016년에는 제97회 전국체전과 제35회 전국장애인체전이 충남에서 개최되는 만큼, 도민의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뒤 “내년에는 특히 충남체육회와 충남생활체육회를 통합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충남 체육의 원년으로 만들자”고 말했다.도는 올해 4S 정책아카데미를 통해 전문·생활·장애인·학교 체육 간 네트워크를 구축했고, 앞으로는 충남체육의 싱크탱크인 체육진흥협의회를 활용해 체육 현안을 대처해 나아갈 계획이다.또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체육단체 통합을 추진, 내년 2월 중 창립총회와 정관 보고·승인 절차를 거쳐 통합체육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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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 전담팀 구성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근절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은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교육부, 경찰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대한체육회와 함께 힘을 모아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근절을 위한 특별 전담팀(TF)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그간 관련부처·기관의 지속적인 입시비리 근절을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대학에서 체육특기자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수사를 받고 있어 근본적 대책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져왔다. 따라서 이번 기회에 문체부와 관련 기관들이 역량을 집중하여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아 특별 전담팀을 구성하게 되었다.이번 특별 전담팀은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문체부 김종 제2차관이 주재하게 되며, 신속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각 부처 관련 국장과 관련 기관 집행 책임자들이 참여하게 된다.특별 전담팀에서는 입시 현장에서 관행으로 유지되어온 우수선수 사전스카우트, 역량 미달 선수 끼워 넣기, 경기 실적·승부 조작 등을 원천적으로 금지할 수 있도록 비리 발생 원인별 대책을 원점(Zero-Base)에서 검토·정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입시비리 관련 학교, 지도자, 학생 등에 대해 처벌을 강화하여 입시비리 연루자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물을 수 있도록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해나갈 계획이다.한편, 입시비리가 빈발하는 야구, 농구, 태권도 종목 등과 관련, 야구협회 등 해당 종목단체와도 긴밀하게 협의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여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문체부 김종 제2차관은 “범정부적으로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속도감 있게 대책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며, 관련 전문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해 체육특기자 입시비리를 뿌리 뽑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특별 전담팀 발족에 임하는 의지를 밝혔다.이번 특별 전담팀은 연말까지 각 부처, 관련 기관별로 자체 개선안을 마련한 후 이를 토대로 내년 1월 초에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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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교육/시험
    2015-12-23
  •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 성료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명 한 자리에 … 2015 모터스포츠 총 결산의 장협회 비전 선포, 구체적인 실행목표와 10가지 공약 발표에 관심 집중올해의 드라이버에 팀 베르그마이스터, 챔피언십 부문별 시상 (사)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손관수 협회장)는 12월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2015 KARA 모터스포츠인의 밤’을 개최했다.행사 현장에는 이번 시즌 모터스포츠계를 빛낸 정상급 선수들과 레이싱팀 및 모터스포츠 관계자 400여명이 자리해 2015년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기리며 축하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경주 주관단체인 KARA가 전체 공인 경기를 통틀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주인공들에게 주는 ‘올해의 드라이버상’, ‘올해의 레이싱팀상’, ‘올해의 오피셜상’.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 등 통합 시상 종목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이와 함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등 KARA가 ‘챔피언십’ 타이틀을 부여한 상위 클래스 시즌 1~3위 입상자에 대한 협회 차원의 시상도 진행되어 어느 해보다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이날 가장 관심을 모은 대상 격인 ‘올해의 드라이버상’은 용병들의 각축장이었다. 수상의 영예는 독일 출신의 팀 베르그마이스터(40, 아트라스 BX) 선수에게 돌아갔다. 올 시즌 슈퍼6000 클래스에 처음 출전한 베르그마이스터는 첫 경기인 개막전에서 우승을 거둔 것을 비롯, 한 시즌 동안 준우승을 세 차례나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적을 앞세워 역시 일본 용병인 금호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 유지(40)를 제치고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거머쥐었다. KARA 시상식에서 외국인 드라이버가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받은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올해의 레이싱팀상’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제네시스쿠페10 클래스에서 개인통산 첫 종합우승을 거둔 장현진(39)의 맹활약을 앞세운 서한-퍼플모터스포트레이싱팀이 차지했다.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은 권봄이(28, 서한-퍼플모터스포트)에게 돌아갔다. 권봄이는 올해로 3년 연속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을 수상해, 선정위원인 기자단에게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는 여성 드라이버임을 재확인시켰다. KARA 오피셜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오피셜상’은 진현숙 경기사무국장에게 돌아갔다. 슈퍼레이스와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양대 대회에서 활동한 진현숙 경기사무국장은 KARA가 오피셜상을 시상한 이후 역대 첫 여성 수상자로 기록됐다. 특별상에는 유소년 카트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특기생 전형을 실시하여 유망주 육성에 공헌하고 있는 국민대학교와 1989년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역사상 최초의 여성 드라이버로 경기에 참가한 김태옥 여사가 선정됐다. 한편 KARA는 이날 행사에서 2016년의 비전도 함께 발표했다. 이날 발표는 협회의 제 8대 손관수 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 선보인 중장기 계획인 만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KARA는 이날 영상으로 준비한 비전 발표를 통해 “선수에게 권익과 명예를, 관중에게 재미를, 회원사에는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와 함께 ‘아시아 NO1, 모터스포츠 강국’을 비전으로 내놓았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소년 대회 활성화, 경기 종목 다양화, 국제대회 유치, 대한체육회 정가맹 단체 승격, 조직강화 등을 골자로 한 ‘10대 약속’이 제시되었다. 손관수 협회장은 “KARA 설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오는 2016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회원들에게 보다 친근한 협회 조직으로 성장하겠다”며 “4년 뒤 100 경기 이상의 공인 대회와 1만 명의 회원을 유치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의 진행을 맡은 류시원 감독은 “오늘 발표된 비전 선포 내용처럼 협회의 노력이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져 한국 모터스포츠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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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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