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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번째 복수극!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년 첫번째 복수극!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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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첫번째 복수극!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처절하고 참담한 하드코어로 과감한 연출 도전!
 
영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는 동생의 죽음으로 인해 평범하던 일상이 뒤틀린 한 남자의 욕망과 분노, 복수를 참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김승현은 신인감독답지 않은 과감함으로 한 남자가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신랄하게 묘사하여 전혀 새로운 복수극을 탄생시켰다.
평범한 직장 생활을 하던 석호(최원영 분)는 갑작스런 동생의 죽음으로 모순된 욕망과 분노에 휩싸인다. 자신을 절제하지도 추스르지도 않고 그저 본능대로 행동하는 석호. 커져만가는 분노와 욕망에 비틀린 감정을 키워나가는 석호는 극단적인 복수를 선택하며 스스로 파국으로 치닫는다. 석호의 격정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따라가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지극히 평범한 인물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그가 서서히 변해가는 과정을 묘사하며 보는 이들에게 충격과 서늘함을 선사한다. 신인감독 김승현의 탄탄한 시나리오와 치밀하게 설계된 카메라 워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 2013년 첫번째 복수극이자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처절하고 참담한 하드코어 장르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마마보이에서 상남자로 파격 변신!
연기파 배우 최원영의 재발견! 진정한 복수의 화신이란 이런 것!
 
한 남자의 파국을 격정적으로 그려낸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주인공 석호 역을 맡은 배우 최원영의 연기변신이다. 잘생기고 신사적인 외모의 석호를 원했던 김승현 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최원영은 선하고 온화한 외모에 반전되는 거친 남자로 파격 변신해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그는 동생의 죽음으로 모순된 욕망과 짙은 분노에 휩싸여 파국으로 치닫는 주인공 석호로 분해, 평범한 정수기 판매원의 일상적인 모습부터, 분노와 복수로 뒤엉킨 무게감 있는 내면 연기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석호라는 인물에 활력을 더했다.
최근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마마보이 김철규로 변신해 네티즌 사이에서 마미철규로 불리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그는 영화에서 <내가 살인범이다>에 이어 <누구나 제 명에 죽고 싶다>에서 또 한 번 복수의 화신으로 그 방점을 찍을 예정이다. 배우 최원영의 180도 다른 매력은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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