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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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물 분쇄처리기
 
음식물쓰레기는 보통 골치 아픈게 아니다. 요즘 같은 황사철 문도 못열어 놓고 음식물쓰레기를 집에서 보관 시 대장균과 같은 세균이 번식하면서 공기 중에 떠돌아 호흡기질환 아토피 천식 설사 복통 등을 유발하게 되는 요인이 되며, 모아진 음식물쓰레기를 가지고 버리기 위해서 엘리베이터를 타면서 많은 공공전기료가 유발되며, 아파트 등 단지 내 수거함에서는 부패로 인한 세균증식과 악취로 불쾌감을 주며, 모아진 음식물을 수거하는 차량에서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여 대기를 오염 시키는 등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를 가지고 엘리베이터를 탈 경우 좁은 공간에서 음식물쓰레기의 악취가 느껴져서 함께 탄 사람들에게 민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이 가는 얘기일듯 하다.   음식물쓰레기 제일 중요한 것은 발생을 안 시키는게 좋지만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더욱이 종량제가 시작이 되면서 변기에 넣고 배출하는 경우가 늘어 하수관 막힘의 요인이 되고 있으며, 종량제의 비용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디스포져 + 미생물처리
 
이 방식은 갈아서 미생물을 이용해서 어느정도 분해하는 방식으로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제품은 싱크대 아래 설치하여 설거지와 동시에 10~20 정도면 음식물을 처리할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특징은 돌까지 갈아버릴 정도의 강력한 파워, 3mm 3 강판을 이용한 미세분쇄, 막힌 하수관을 뚫어버릴 정도의 강력한 회오리수압, 10 이상의 내구성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 국내 최고를 자부하고 있다. 이미 디스포져로 갈아진 제품을 다시 한번 미생물 처리로 환경부 기준에 맞는 배출물로 처리할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상기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주)빅스트림은 10월말 TV홈쇼핑 판매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홈쇼핑을 통한 판매및 렌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상판매량은 홈쇼핑 1회 판매에 1000여 세트가 판매될 예정이며, 월2~4회 방송 예정입니다. 예상 매출규모는 1회 12억정도  연매출 100~300억 규모로 예측하고 있다.
빅스트림은 상 기 제품의 투자자및 지역 총판을 모집하고 있다.  제품의 공급 시기는 홈쇼핑 판매후 11월 말정도로 예상되고있다.
문의는 (주)빅스트림 전화: 070-7124-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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