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9월 07일 --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www.keb.co.kr)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원화 후순위 금융채권 4천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원화 후순위 금융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10년만기 국고채금리 (9월5일 종가기준, 2.97%)에 33bp가 가산된 3.3%에 결정됐다. 이번 원화 후순위 금융채권은 올해 발행된 은행권 후순위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인 원화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2분기 기준 BIS비율 13.87%에서 14.49%로 약 0.62%p 상승하여 자본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현재로도 충분한 자본력을 지니고 있으나, 영업활성화를 통한 자산의 증가가 예상되고, 바젤Ⅲ 도입 등을 감안하여 이번 후순위채를 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화 후순위 금융채권의 만기는 10년이며, 발행금리는 10년만기 국고채금리 (9월5일 종가기준, 2.97%)에 33bp가 가산된 3.3%에 결정됐다. 이번 원화 후순위 금융채권은 올해 발행된 은행권 후순위채권 중 가장 낮은 수준의 금리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인 원화 후순위채권 발행으로 2분기 기준 BIS비율 13.87%에서 14.49%로 약 0.62%p 상승하여 자본력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며, “현재로도 충분한 자본력을 지니고 있으나, 영업활성화를 통한 자산의 증가가 예상되고, 바젤Ⅲ 도입 등을 감안하여 이번 후순위채를 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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